벨소도 이렇게나 몰입력이 있을 수 있구나! 했던 저의 서재 탑텐작 중 하나입니다 외전 기대도 못했는데 선물같네요 본편의 뭔가 과장된 설정이 빠지고 유머러스한데 공수 케미는 더 잘 우러나네요! 좀 짧지만 알차네요
그림체가 예뻐서 일단 술술 읽힙니다 제 예상과는 다르게 새침고양이 수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와서 신선했어요! 헤테로공이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감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하는 그런 과정도 굉장히 설득력있어서 좋았어요 공 수 둘 다 밝고 건강한 사람들이라 더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