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크베님 전작에서도 은근 강단있는 수의 설정이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나서 구매. 우성 알파 오메가 이야기 클리셰대로 잘 전개되고 왠지 쌍동이가 질투의 화신이 될 듯한 그런 전개를 기대했으나?! 알고보니 큐피드였던~~ 1권 전중반부 이야기까지가 가장 흡입력이 좋았음 여기까지 단숨에 읽고 공수 연결되고 나서는 대충 읽게됨 전반적으로 달달하고 글발 좋으셔서 재미있으나 재탕은 안 할 듯 ( 매운맛 부족)
이야기 전개는 클리셰에 가까운데 얼굴이 개연성이고 서사입니다 공 너무 잘생겨서 눈호강함. 단권안에 적절하게 이야기와 씬을 잘 버무리신 듯. 이런 대박적인 작화를 보고나면 담번 툰을 고를 때 상당히 눈이 높아진 자신을 스스로 발견합니다 고구마 구간 길지않아 더 산뜻하고 좋았어요!
동양풍인데 고루하거나 늘어지지 않고 현대문물과 대사가 적절히 어우러져서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역키잡은 역시 필력좋은 작가님과 만나면 진짜 매력 터지는 벨 요소가 되는 듯 해요 가람도 용도 너무 좋았어요 센과 치히로를 벨로 다시 각색하여 읽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