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는 진짜 툰으로 보는 게 맞네요! 그림체가 각 종의 특성을 여실히 살려줘서 보는 맛이 있음. 삼색고양이 수가 정말 눈매나 표정 하는짓 다 그 고양이 같아서 넘 귀여워요 허스키공은 과묵하고 묵직한 맛이 있네요 한권이다보니 후루룩 이야기전개된 면도 있긴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온종일 님 작품 좋아합니다 인간이든 인외든 작가님 작품속에 항상 어딘가 삐딱하지만 아름다운 휴머니티가 느껴져서요 사회과부도 이후 이 작품이 두번째로 좋으네요 특히 은근한 개그코드가 맘에 쏙 들었어요 몸 엄청 좋은데 위아래 눈부신 흰옷을 고집하는 제드 ㅋㅋ (표지에도 요렇게 그려주시지 아쉽네요) 와 거의 얼굴 이외엔 사이보그인 다비드가 얼레벌레 얽히는 과정 또 조연들 대사 이런 게 다 찰졌음 읽다보면 사회풍자적인 면모도 느껴져요 가볍기만 한 양산형 벨 아니란 생각 듭니다 전 엄청 추천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흔한 내러티브 이런게 벨장르에 만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쓴은님 작품은 정말 독특해서 그냥 쓴은님 표 비엘이라는 새 장르를 개척하셨다고 말하겠습니다 작가님 요즈음 뭔가 세기말 ai 서로게이트 대체인간 이런 키워드에 꽂히신 듯.전에 없던 문체와 속도라 호 불호는 확실히 갈릴 것 같아요 저는 완전 극극호! 작가님 특유의 언어유희 어떤 상황에서든 터져나오는 비급유머 글고 찌질너절해도 매력넘치는 티타늄 공 비둘기 수 궁금하시다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