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권이라 공 수 감정선이 쌓이는 서사가 어렵지 않으려나 했는데 아니에요! 작가님 글을 굉장히 정돈되게 쓰시는 스타일이네요 맘에 듭니다 특히 예쁜 고양이같은 수에게 첨부터 넘나 다정한 공이 오히려 과하지않게 사람 마음을 쥐락펴락 하네요 매력있어요 추가 외전이 나와도 너무 재미있을 듯 해요!!
미리보기 보고 오래된 연인들 이야기가 흥미끌려서 결제! 일단 필력이 좋으셔서 이야기는 어색한 구간이나 몰입 깨지는 구간없이 잘 흘러갑니다 똥차 가고 벤츠 오는 아는맛 김찌., 그런데 맛집 유명한 곳 간 느낌입니다 음~~ 약간만 트위스트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