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일본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단 얘기가 있어서 호기심에 대여했는데 재미있네요 약간 속마음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두 연인의 쌍방삽질 이야기같기도. 공 얼굴이 너무 미인이라 원래 문짝공 테토공 좋아하는 저로서는 첨엔 읭 스러웠지만 서사도 개연성 있고 중간중간 스디도 귀여워서 나중엔 공 수 둘 다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