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목만 토생원전이고 잔혹동화에 가까운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공 수간 정사든 다른 인물과의 그것이든 충분한 서사가 쌓인 후 그런 장면이 나오는 게 좋은데 강압 폭력의 수단으로 씬들이 소모되는게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