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륵님 워낙 김찌장인으로 벨계에서 유명하셔가지고 샀음 명불허전. 아는 맛이긴 한데 그래도 휘감는 맛이 워낙 좋아서 줄줄 읽게됨. 현실에 없는 사랑하는 이에게만 반응하고 집착하고 계략을 꾸며서라도 내 바운더리안에 꽁꽁 묶어놓는 그 맛이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