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동인지 감성입니다 할리킹 김찌감성으로 접근해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쳐 관둔 수의 입장이 미리보기에서 꽤 사실적이고 적나라해 구입했어요 읽은 후 감상은 서사 진행될수록 너무 뻔하고 예스러워 2권까지는 안 갈 것 같다입니다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