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의 내용은 특별히 달달해서 더 좋네요 여기 수가 너무 여자같아서 불호라는 글도 본 적 있는데, 저에게는 그런 것 보다는 여리여리한 체구의 종족이란 느낌이 들어서 상관없이 즐감하는 시리즈입니다 그리고 수 보다는 공이 완전 제 취향과 맞아요 눈썹 진한데 우악스런 느낌은 없고 약간의 집착 광기 있지만 다정한 담백한 남자! 잘생겨서 눈호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