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 외전의 외전이니까 그다지 큰 사건은 없지만, 여전히 공 수 아름답고 각자의 개성이 느껴져서 좋아요 저는 이 작품의 수가 가진 까칠하고 조금은 새침한 면도 좋더라고요 클리셰이긴 한데 요즘은 이런 유형의 수가 점점 귀해져서 그런 듯. 공은 언제나처럼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