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정이 너무 비참하네요 조금은 이해도 어렵고요 약간 형질을 어떤 유전병이나 심각한 장애로 치환해서 인지해야만 납득이 가는 정도였음. 열성오메가라고 친아들을 그렇게나 박해한다고?? 싶은...삐삐님 작품들 대부분 두 세권 내에서 감정선도 인과관계도 정말 필력으로 빠져들게 하시는지라 이 작품도 믿고 질렀는데 좀 생각보다 피폐가 심했음. 고구마수를 못 견뎌하는 면도 강해서 더 그런 듯. 취향과 맞으시면 재미있게 보실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