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같은 내 아이의 열린 미래를 향한 도전
조영달 지음 / 파인앤굿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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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같은 내 아이의 열린 미래를 향한 도전

 

출판사:파인앤굿

 

저자는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자녀를 위해 자녀가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성찰하면서 창의적인 해법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과 스스로 답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지적인 능력과 더불어 가족이나 이웃 및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인성이 뛰어난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1. 세상을 개척하고 리드해 가는 자녀로 키우자
1-1 대학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변하고 있다
1-2 따지고 또 따져도 모자란 조기유학
1-3 사교육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1-4 TV와 인터넷에서 벗어나 자신을 찾게 하자

2.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창의적 자녀로 키우자
2-1 내 아이의 성공적인 삶을 위한 첫걸음 
2-2 내 아이의 꿈을 담을 그릇 ‘직업’ 만들기
2-3 학습부진 해결의 유일한 길 ‘스스로 학습’
2-4 성공 불변의 제1법칙 ‘독서’
2-5 숙제는 학생과 부모에게 좋은 학습 기회이다

3.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자녀로 키우자
3-1 내 아이와 친구 되기
3-2 자녀는 또래와 함께 성장한다
3-3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는 내 아이
 
[ 부모는 자녀가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는 창의적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말동무이며,
  때로는 물이 새나가지 않도록 분명하게 논두렁을 쌓아 주어야 하는 사람이다 ]


1. 세상을 개척하고 리드해 가는 자녀로 키우자

■1-1 대학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변하고 있다
같은 조건이며 되도록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개인의 능력과 인품은 드라나게 마련이며, 기업에서 직원을 채용하는 방식 역시 전문적 능력과 특수한 경험을 중시하고있다.
좋은 대학이 아니라 어떻게 자신을 계발하느냐가 중요하다.

■1-2 따지고 또 따져도 모자란 조기유학 능력없는 자녀의 조기유학은 바람직하지 않다. 장래의 도약을 위한 수단으로 조기 유학을 택한다. 하더라도 자녀의 능력과
결의를 확애해야 하며 영어를 배우는 수단이라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또한 조기유학을 결심하는 부모는 자녀가 돌아온 후 일어날 수있는 새로운 가족관계의 변화도 생각해야한다.
자녀의 성공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행복이 자녀에게 더욱 중요한 것을 가르칠수있다.

■1-3 사교육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
스스로 공부할 능력이 갖추어지기 전까지는 학원을 비롯한 다른 사교육을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많은 경우 학교의 교사가 학원의 강사나 다른 과외 담당자보다 더욱 우수하다는 것이다.
사교육은 학생의 학습 자질에 대해 면밀한 판단이 있는 후에 적절한 곳을 골라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효과 없이 시간만 허비하게 되거나 오히려 학습능력 신장에 장애가 될수있다


■1-4 TV와 인터넷에서 벗어나 자신을 찾게 하자
무절제하게 노출된 대중매체와 인터넷은 청소년들에게 스스로를 소외시켜 '죽음에 이르는 병'을 몰아오고 있다.
이 점을 포함하여 보고싶은 티비 프로그램과 컴퓨터나 인터넷에 대해 왜 필요한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녀와 이야기를 시작해야한다. 자녀가 컴퓨터 중독이닞를 진단하고 때로는 시간제한을 두고 티비나 컴퓨터를
 사용하도록해야한다.

 

 

2.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창의적 자녀로 키우자

 

■2-1 내 아이의 성공적인 삶을 위한 첫걸음
재학 시절 목표를 세우고 그 실천 계획을 마련했던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학생보다 졸업 후 거의 10배에 달하는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또한, 유명해지는 것도 한시간의 목표가 지속적으로 달성된 결과일
것이다. 인생의 계획에서는 직업이든 취미든 최소한 한 분야에서는 일인자가 되어야 한다. 장.단기의 계획은 이러한 모두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물론, 갑자스런 발전보다는 꾸준한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계획하는게 좋다


■2-2 내 아이의 꿈을 담을 그릇 ‘직업’ 만들기
직업은 인간의 삶에 너무나 중요하다. 물론, 내가 하고싶다고 그대로 할 수있는 것은 아니다 현실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할 순 없다. 어쩔 수 없이, 내가 좋아하는 직업 중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할수밖에 없다. 실제적 직업, 탐구적직업, 사회적 직업 등 직업의 종류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추구하는 가치,흥미,재능,성격,보수등을 고려하는 것은 직업선택에 있어 중요하다

■2-3 학습부진 해결의 유일한 길 ‘스스로 학습' 스스로 공부하는 것은 기억을 오래도록 지니게 하고 학습부진을 타개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사실 학습부진에는 다 이유가 있다. 학생 자신이 스스로 해나가는 학습은 모든 단계에서 학습자 자신이 생각과 판단이 중요하며, 이를 도와주거나 이러한 노력을 촉진할 수 있는 도움이 부모로부터 있어야한다.


■2-4 성공 불변의 제1법칙 ‘독서’
독서를 통한 자문의 이해력 증진은 국어에서만이 아니라 사회나 과학 시험에서도 자문의 쉬운 이해로 성적을 높여 준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독서는 자신의 직업적 판단이나 창의적 사고에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다. 책을 읽고 나서 '독서 노트'를 만들어 활용하며 사고력 함양에 큰 도움이 될것이다.
이러한 독서 습관을 키워 주려면, 어릴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들이도록해야한다.

■2-5 숙제는 학생과 부모에게 좋은 학습 기회이다
학습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학습력이 길러지며, 부모는 자연스럽게 자녀 교육에 개입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숙제의 의도를 자녀로 하여금 설명해 보게 하거나 , 자녀의 이해가 부족하면 숙제 요령을 함께 읽어보거나, 친구나 선생님에게 물어보게 한다.


3.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자녀로 키우자

 

■3-1 내 아이와 친구 되기
동양의 고전에서는 '가정을 통해 자신을 수양하고 부모와 형제를 공경하는 것이 천하 경영의 시작이다"라고
설피하고 있다. 우선 부모는 자녀를 이해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야한다. 자녀와의 대화는 이러한 소통을 위한 가장 주용한 도구다. 자녀와의 대화는 때로는 인내가 필요하고, 때로는 배려가 필요하다.
흔희 우리가 "눈높이를 맞춰야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3-2 자녀는 또래와 함께 성장한다
옛말에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 친구는 학업성적이나 절제력, 정서 안정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는 정말 중요한 타자이다. 물론, 좋은 친구를 사귀는 데에는 믿음과 신뢰,이해와 너그러움, 예의와 정서적
안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이렇게 친구와 사귀고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은 사실 사회적으로는 리더십을 기르는 과정이기도 하다

■3-3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는 내 아이
아이들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거치면서 신체적으로, 정서적으로, 인자적으로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된다.
이러한 아이들이 제 길을 가게 하기 위해 부모는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먼저 자녀를 존중하고 사랑으로 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엄격히 구분 해서 제한해야하며, 때로는 자녀로서의 의무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말해야한다. 또 자녀가 되도록 많은 것을 경험
하는 것은 자녀의 흥미와 재능,그리고 자아 정체성의 형성에 바람직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내 아이, 내 웬수를 위한 내 웬수만의 양육법을 가지라는 강한 메세지를 주는 이책은 책 두껍의 부담감만큼 먼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책 내용은 알차고 누구나 한번은 생각해보고 경험에서 익히 깨닭은
그리고 타인으로부터 몇번이고 조언을 받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 읽는내내 멈출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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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행성 ㅣ 보름달문고 32
고재현 지음, 노준구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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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호기심, 질문이 통제된 미래 사회!!
지구의 다섯 번째 식민지별 E-5!!
E-5는 일찍이 꿈의 힘을 안 티탄 제국의 지배자들이 ‘D유전장애인’들을 보통의 사람들과 격리시키기 위해 개척한 별입니다.
'D유전장애’란 공상이나 상상으로 자신의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는 1급 장애를 가리키는 말로,
‘D’는 ‘Dream’의 첫 글자이지요. 티탄 제국의 지배자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백 일 이내에 ‘호기심 제거 백신’을 주사했고, 그로 인해 내일을 꿈꾸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이라고 믿게 된 사람들은 과거와 현재를 빼앗기고 미래까지도 티탄 제국의
손아귀에 넘겨줘 버렸습니다.
하지만 ‘꿈’을 꾸는 힘은 계속 사람의 몸속에 살아남았습니다.
눈앞의 생활에 젖어 누구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지요.
그들 아닌 비정상인, 질문을 해대고 꿈을 꿀 줄 아는 D유전장애인들은 지구에서 떨어진 황량한 유배지, [여기서 비정상적인 질문이란 : 보통사람들의 일상생활의 질문, 호기심에 대한 질문을 말한다. 그래서 꿈을 꾸고 호기심을갖고  질문을 하는 사람을 D유전장애인으로 취급하여 행성 E-5로 추방된다]
바람의 세기와 횟수까지 중앙통제실에서 계획되고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는 E-5에서 ‘꿈의 지수 억제제’를 먹으며, 일상을 통제당하고, 교화된 뒤 지구로 돌려보내집니다.
[여기서 꿈의 지수 억제제 약이란 : 머릿속을 텅비게 하고, 아무 생각도 할수 없게 한다. 실제로 기억이 사라지는 경험도 하게한다 ]
그러나 이 유배지에서조차 주인공 모하는 ‘꿈’은 사라지지 않았고, E-5의 땅 밑에서는
여기 아닌 어딘가를 향한 시도와 실패가 되풀이되고 있었습니다.

모하는 동생인 지노와 엄마 아빠와 함께 지구로 돌아갈 날을 손꼽으며 E-5에서 생활하고 있다.
자신 때문에 E-5에 끌려와 자유를 빼앗기고 사는 가족들 때문에라도 모하는 호기심과 꿈을 억제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판박이 같은 나날 속에서 아빠는 정다웠던 옛날과 달리 차가운 얼굴로 모하를 대할 뿐이다.
밤이면 어둠 속의 누군가가 뒤통수에 차가운 총구를 겨누는 꿈만도 몇 번째. 그러던 어느 날 모하를 향해 새로운 세계가 문을 연다.
어느날 창문에 날아든 비둘기 다리에 묶인 쪽지의 암호의 내용은 "다시 후박나무 아래로"였다
처음엔 누군가 장난치는것인줄 알았는데.. 두번째 비둘기가 또 왔을때 모하는 누군가 자기를 도울려고 하는 행동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모하는 후박나무 아래로 간다 거기서 비둘기를 시켜 자신에게 쪽지를 보낸 바닷속 하층민을 만나고 "오늘 밤 열 시에 창문을여어놔. 지도를 보내 줄 거야 그 지도를 잘 익혀 둬"란 말을 하고 모하 곁을 떠난다
이때 모하는 알수있었다 약을 먹지 않는 아이들이 더 있다는 것을.
그리고 약을 먹지 않는 아이들은이 같은 편을 얻은 듯한 안도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날밤 바닷속 하층민 말대로 지도를 받았다. 지도의 내용은 E-5 (지금 모하가 추방되어 있는곳) 는 티탄 제국의  다섯번째 식민지였다. 티탄 제국은 지구를 정화한다는 목적으로 식민지 행성을 만들었고,
첫번재 행성은 E-1은 지구에서 추방당한 범죄자들이 별이고 ,E-2는 폐기하기 어려운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버리는 곳이였다.
지구로 부터 행성으로 이주가 가능했던 것은 핵을 이용한 태양열 위성 덕분이였다. 태양 역활을 하는 거대한 위성으로 인한 행성들은 빛과 열과 중력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E-5는 행성을 둘러싼 가스 구름 때문에 기온 차이가 심했고, 공기도 신선 하지 않았다. 그리고 하늘은 물감을풀어 놓은듯 얼룩덜룩, 울긋불긋했다 없던 길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늘에 감추어져 있던 티탄 제국의 본모습이 하나둘 알수있었던 모하..

그때부터 모하의 가슴은 세차게 방망이질한다.
모하는 이러한 E-5 감옥에서 탈출하려고 준비를하고
약을 먹고 기억을 지워 가면서 지구귀환행 우주선을 택한 다른 아이들과 달리 모하는 모험을 선택한다.
 지하 기지에서 E-5를 탈출할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해온 티탄 제국의 왕족 오리온, 바닷속 하층민이자 투사 제이미,  로봇 박사 유진, 치유의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 실질적 책임자인 시원 등 모하는 그들을 만나 ‘새로운 삶’을 꿈꾸며 삼십 년  동안 지하 동굴에서 잠자고 있던 ‘보키니 1호’의 엔진을 가동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설렘 속에 내일을 기다린다. 새로 맞닥뜨릴 ‘무언가’들이 모하를 두근거리게 한다.
모하는 ‘지금 이 순간’을 거부하고 세상에 없는 삶을 꿈꾼다.
그러자 세상에 없는 것이 만들어지고 미래의 모습을 바꾸어 놓기 시작한다.
마지막 순간, 가족과 이별하고 타임머신의 시계를 지구의 21세기로 맞추어 놓은 모하와 지노, 아이들의 선택은 틀렸을 수도 있다.
 하지만 모하와, 함께한 이들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디서든 꿈꿀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감옥별에서 탈출해 마침내 자유를 찾아 우주로 떠나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제법 흥미진진하면서도 뭉클한 감동을 준다.
평범하지만 꿈을 꾸는 힘만 있으면 너는 특별해!
평생 인공 꽃만 만들다가 유기물분해실에서 사라지거나 지구로 돌아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는 미래만 남은 모하에게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다.

 “네 눈앞에 있는 것만 봐, 현실을 봐! 꿈은 아무 힘이 없어!”
꿈과 호기심이 통제된 미래 사회
지구의 다섯 번째 식민지별 E-5.
누구도 잘못되었다고 믿지 않는 ‘지금 이 순간’에
용감하게 질문을 던진 소녀 모하.
모하에게 돌아온 대답은 무엇이었을까?

‘꿈은,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발 닿고 서 있는 지금 이곳,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
‘꿈은,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이것은 작품 전반을 관통하는 중심 줄기다.

“모하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우연히 나타난 비둘기의 편지를 놓치지 않았다.
 동굴을, 친구들을, 보키니 1호를 찾아냈다.
사실 그 모든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모하가 간절히 원했던 마음이 거기에 있던 것을 발견한 것뿐이다.
꿈은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모하와 지노, 시원과 오리온, 그리고 제이미와 유진. 그들은 남과 다른 2퍼센트의 꿈으로, 2퍼센트의 호기심으로 자유를 찾았다.
미래를 열었다. 비록 가족과의 이별을 치러야 했지만 그 아픔이 없었다면 새로운 삶도 없었을 것이다.
‘한 세계가 열리려면 또 한 세계가 깨져야 한다’는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그것이 우리의 삶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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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지
이성호 지음 / 말글빛냄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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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기전에 저자인 이성호 교수님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을듯하다.
한때 이성호 신드룸을 일으켰던 이성호 교수...과연 그는?
교육학 박사로 실제 연세대학교에서 30년간 교수로 재직하고
국가 교육정책에도 많은 역할을 한 최고의 교육학자이다.
따라서 이 책에는 교수와 학생들간의 관계, 물론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부부의 관계, 상사와 직원의 관계, 타인과의 관계등에 대해 실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어 동감100%에 달성하고있다.


그리고 이 책은 [지금 당신의 자녀가 흔들리고 있다]의 저자인 이성호 교수님의 관계지향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바쁜 일상 속에 옆을 돌아보거나 다른 사람의 어떠한 이야기도 여유 있게 들어 줄 마음의 자세가 덜 되어 있는 현대인들인  바로 우리 자신들이 아닐까
 가족 간에도 서로 마음을 소통하는 대화라기보다는 간단명료한 종적인 대화만으로 부모와 자식 간에 일방통행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많다.
아니 더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이 내 자신도 그러하다.

아이들이 그냥 공부만 잘하면 뭐든 잘 할 수 있을꺼라는 생각으로 밀어붙이는 부모들과 그에 반항하는 아이들의 반란......
상대방이 처한 진실을 그대로 바라보고 들어야하는 일을 게을리 하면 안 된다는 것을 느꼈었다.
 이번에도 그 맥락에서 한발 진보된 교수님의 삶의 관계지음의 가치를 실생활 속 적절하고 재미있는 예를 들어 알려주고 있다.

어릴 때는 “한눈팔지 말고 ~를 해야 한다.”는 시간관리나 목적의식차원의 플랜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주위를 둘러보고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경험, 체험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수학문제 하나 더 풀고,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득하는 도전과
 실패를 거듭한 학습이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삶을 살아가는데 자신에게 닥치는
여러 가지 문제의 정답은 하나가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에 그렇다고 ......
이렇게 관계적사고력은 어떻게 키울지, 사람들과의 대화는 어떠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도 소개하고 있다.

덧붙여 이 책의 내용을 좀 더 노출하자면
어머니의 사라으로 모든 정신과 마음으로 음식을 담듯 사람의 대화도 그래야한다고 믿는다
말이란 것이 그냥 입으로 나온다고 해서 상대에게 들리는 것이 아니다. 그저 생각없이 기능적으로 말을 하면 상대의 귀에 내말이 기능적으로 전해지기야 하지만 그 사람의 가슴 속에 들어가 느껴지도록 하는데는 부족하다.
즉,말에 마음이 실리지 않으면 말은 힘을 잃게 된다. 그러나 말에 진심이 실리면 비록 자그만한 소리일지라도 사람의 가슴 속 깊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교사가 학생을 가르칠때에는 그러한 식으로  즉, 온몸 온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말해야 함을 강조해왔다.
부모와 자녀가 대화할대도 그저 기능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목적만을 성취하기 위해 대화를 해서는 안된다. 짧은 대화라 하더라도 어떤 때는 단 한마디일지라도 부모의 마음을 실으면 아이의 반응은 크게 달라진다.

관계적 사고를 잘하고 습관화 한 사람은 행복도 쟁취할 수 있다.
말을 듣는 방법 전달하는 방법 다른사람과 가슴속에 들어가 느껴지도록 하는 말의 방법
그 방법을 자세히 들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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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천재 훈련북 6세 - 학교 가기 전에 꼭 풀어야 할 ㅣ 똑똑한 주니어 9
손호성 지음, 김정한 그림 / 넥서스주니어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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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수학천재훈련북

 



 

책내용 일부입니다.

 





책을 펴자마자 우리 동욱이와 봄이는 스티커에 먼저 반해서 스티커붙이기에 삼매경입니다.
그리고 나서 채소세기를 하는데 색깔과 모양의 특징이 뚜렷한 "버섯,브로콜리,파프리카,가지,호박"등을 세는거라
6살 동욱이도 4세 봄이에게도 첫단계는 무난히 통과하였습니다.

비밀의 문을 열러라,초콜릿 나누기, 돼지 저금통등 덧셈,뺄셈 응용 문제를
아이들의 흥미를 끌수있는 그림을 갖고 할수있어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아이들과 책의 문제를 풀면서 이책에 대한 제 생각은
학교가기 전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수학능력을 길려주는 책이면
다양한 문제를 다양한 유형으로 풀수있게 구성되었고.
정답을 알아내는 추리력 경험이나 생각을 머릿속에 저장해 두는 기억력 그리고 관찰력까지
그 모든것이 집중력으로 통일되는 순간입니다.

특히 병원놀이 페이지에서는
[보기와같은 강아지를 모두 찾는건데요] 같은 그림 맞추기 게임처럼..아이들이 서로 찾으려하고
서로 찾은 강아지에 대해 수를세고.. 아이들끼리 찾은 강아지의 합을 계산합니다.

아이들이 조금은 어려워했던 [이삿짐은 몇상자] 보이지 않은 상자까지 세야하니
좀 힘들었던점.^^

그래서 이책하나만으로 덧셈,뺄셈의 응용문제에 대해 완벽히 익힐수있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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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마케팅 성공신화 - 파워브랜드 신 마케팅 성공 시네마
노희운 지음, 비즈니스앤TV 기획 / 형설라이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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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13개 기업들의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의 상품은 최고의 마케팅 전략을 만났을 때 비로소 그 빛을 발하고, 사람들은 그 상품을 최고의 상품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만년 2등 기업이라도 기발한 마케팅 전략으로 1등의 자리에 오를 수 있고  영원한승자가 없는 치열한 마케팅 시장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마케터들이 흘린 땀과 눈물의 비하인드 성공 스토리를 만나볼수있는 책입니다.

- 숨어 있는 1 인치의 마케팅 전략을 찾아라
모방은 필요 없다. 새로워야 한다-현대카드 ‘M’
혁신을 내세운 현대카드의 디자인은 과감했다. 2003년 5월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들고 나온 것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투명카드였다. 당시 골드카드가 최고라는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무너뜨린 사건입니다.


- 최소 광고비로 최고의 효과를 얻어라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바.하’의 타깃은 젊은층, 그렇다면 비상구는 인터넷밖에 없다.'
사람들에게 최소의 비용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은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인터넷 UCC였습니다.
 2006년 여름, 개발팀은 뜨거운 열정으로 ‘바.하’의 UCC 광고 제작에 돌입했고, 그렇게 해서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편의점 편, 사무실 편,
 학교 편 이렇게 총 3편의 광고가 완성되었습니다.. 반응은 예상외로 엄청났습니다.
저또한 궁금증 반..기발한 광고의 매력반으로 바나나우유를 사먹을정도였으니까요..
 타깃으로 잡았던 10대, 20대들의 정보 공유 열기는 가히 폭팔적이였고..
처음 내놓은 제품, TV광고에서 본 적도 없는 제품에 하루에 댓글이 100여개가 넘게 올라왔답니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마케팅 전략을 담고 있으며, 최고의 마케팅 전략이 탄생하기까지 유능한
마케터들의 고군분투기를 생생하게 그려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딱한 이론이 아닌
살아 숨쉬는 마케팅 현장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해주는 책인듯합니다.

앞으로 어떠한 마케팅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은 읽어볼만한 책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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