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떡하지? - 고난 극복 + 협력 ㅣ 푸른날개 생각나무 시리즈 6
세자르 페르난도 가르시아 글, 펩 브로칼 그림, 박선주 옮김 / 푸른날개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폭풍우가 치는 밤
천둥이 쿵쿵세게 치면서 비가 쏟아졌어요.
도그는 거실에 앉아서 창밖으로 비가 오는것을 보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번쩍하고 벼락이 도그네 집붕
위로 떨어졌어요..
도그는 얼른 집밖으로 나와 나무아래로 피했어요. 하지만 그만 도그의 통나무집은 지붕에 불이 붙어..도그의 집이 없어지고 말았어요.
도그가 가장 아끼고 제일 좋아하는 통나무집이 말이에요.
 숲 속의 동물 친구들은 도그를 도와주기 위해 나섰어요.
 하지만 도그는 통나무집보다 더 좋은 집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슬퍼만 한답니다.
 불평만 하던 도그가 다시 기운을 내서 새집을 지을 수 있을까요?

천재지변 등으로 우리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고난을 극복해나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책입!!
 누구나 한번쯤 경험하게 될 어려운 시련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지요
주인공 도그의 이야기를 보며 아이들은, 힘든 고난 앞에 슬퍼하고 인생을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고난을 극복하는 사람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자라게 하는 책입니다.

■"다시는 예전의 통나무집에서 살수없을꺼라고" 낙심했던 도그를 여러동물들이 도와 함께 튼튼한 통나무집을 짓는
   모습 멋져보였습니다.
"곰이 삽 두자루를 가져와서 도그와 함께 땅바닥을 팠어요. 친구들이 함께 놀 방도 만들었지요"

 

■서로 다른 환경에 사는 동물들이 도그를 안타깝이 여겨..도와주려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보였습니다.
토끼가 도그아게 다정하게 말했어요..
"나와 같이 우리 집에서 살래?"
"구멍이 너무 좁아"
도그는 시무룩하게 대답하고는 다시 펑펑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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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고양이 스키피 - 샴고양이 스키피 시리즈
주디 스재너 글.그림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샴고양이 스키피는 자기가 고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새들과 어울리거나 침대 위에서 팔딱팔딱 뛰는 것을 좋아한다.
아침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깨어나는 샴고양이 스키피,
자신이 고양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발칙한 생각에 화가난 엄마고양이는
스키피에게 샴고양이로 살기위해 어떻게할지 반성하는 시간을 준다
그러나,스키피는 "나는 강아지 치와와야!"라고 외치며
복면을 쓰고 칼한자루를 허리에 차고
"내이름은 스키피또"노래를 부르면서
복면을 한 스키피는  벽장속 상상의 사막으로 걸어들어간다
 한 무리의 수상쩍은 치와와들을 만나서 친구가 되고 그들이 좋아하는 콩을 훔쳐갔다는 강도 ‘뒝벌’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던 중 갑자기 나타난 뒝벌. 모두 도망가지만 스키피는 장난감 칼을 휘둘러 훔쳐갔던 콩들을 와르르 되돌려 받는다.
 영웅이 된 스키피를 엄마가 벽장 속에서 끄집어낸다.
엉뚱한 상상이 앙증맞은 그림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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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헬리콥터 엄마, 여섯 아이들, 그리고 스카프
한가을 글, 이수연 그림 / 엔블록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차례

1.블랙 호크
2.텅 비어 버린 학교
3.아무도 없는 아파트
4.나말도 누군가
5.서쪽 벽
6.북쪽 벽
7.폐 공장 안의 그림자
8.분식집을 접수하다
9.헬륨 풍선을 찾아
10.한 밤의 불꽃놀이
11.하늘의 깊이를 재다
12.암호로 된 메시지
13.역사상 가장 느끼한 신사를 추적하다
14.시간 단층 관광객
15.스스로 빠져나갈 방법을 찾다
16.다시 네거리
17.몇 가지 궁금증에 대한 해답
18.엄마의 인생도 나의 인생만큼 소중해!

 

[못 말리는 헬리콥터 엄마, 여섯 아이들, 그리고 스카프]
는 딱봐도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우리나라 동화이다.

저는 아직 유아두명과 초등학생1명을 둔 엄마이지만 아이들의 이책을 읽고 아이들의  미래가 더 불안해졌다.
헬리콥터 엄마임은 분명한데..
이젠..헬리콥터 엄마에서 벗어나 어떻게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도록 도와줘야할지..더 머리가 아파온다.
이책은 모둔 내용이 제목과 딱 떨어지게 들어맞는다
제목의 의미를 짚어본다면
헬리콥터 엄마란 자기 아이 주변을 헬리콥터처럼 맴돌며 모든 걸 감시하고 간섭하고,
 지나치게 걱정하고, 챙겨주는 엄마를 말한다고 합니다.  자녀에게 지나치게 집착을 기울이며 대치동 엄마,
 강남 아줌마 보다 휄씬 센 엄마들을 말하는데 치맛바람을 일으키는 엄마들을 헬리콥터 엄마라고 부르게 된것이다.

아이들 학교 다녀오기가 무섭게 간식한가지 먹여 바로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끌고 다니거나 핸드폰으로 무슨 작전을 펼치는 사람들처럼 아이들을 조정한다.
아이들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라는 로봇에 의해 조정되기만 하면 된다.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돌아보고 있다. 초등 1학년,유아2명 지금껏 엄마표로 학습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로봇처럼 조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말이다.
아니, 지금 현재도 하고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괴롭다란 생각도 든다
헬리콥터 엄마가 모든걸 척척해주었던 여섯명의 아이들은 어느날 세상에 자신들만 남겨진걸 알게된다.
 세상사람들이 사라진것이 아닌 시간단층으로 사라진 여섯아이들은 서툴지만 스스로 헤쳐나간다.
불꽃놀이도 하고 맛은 없어도 스스로 밥을 해먹고 조금은 어른이 되어버린 여섯아이들은 잠자리 인간의 도움으로 세상으로 나가게된다.
 아이들이 사라진것을 목격하고 아이들이 돌아올수 있도록 도와준 스카프 누나는 끔찍이 자신을 위해주는 부모 밑에서 자랐고
 혼자서 여행을 가본적도 없고, 혼자서 밥을 해본적도 없고,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원서 작성과 접수까지 대신 해주어
좋은 직장을 얻게 되었지만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회사에서는 적응을 하지 못하고 스스로 외톨이가 되었다고 한다.
 여섯아이들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미래는 스카프 누나와 같았을지 모릅니다.
읽는내내 막내 봄이에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막내라고 여자아이라고 뭐든 도와주고싶고..해주고싶어..대신걸인엄마였는데..
요즘은 말이투고 행동이 재빨라..뭐든지"내가.내가"라고 외치며 스스로 하려고든다.
위험하지않을까?이렇게하면 더 안전한데라고 혼자..아이를 걱정하는 사이..
아이는 나도 모르게..커가고있었다.
앞으론 아이들을 믿고 따라가줄 생각이다.
더이상 헬리콥터였던 나의 모습은 이제 내 자신속에서 꾸집어내서 던져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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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멍청 몽숑과 게임 뿅뿅 ㅣ 내친구 작은거인 23
뱅상 퀴브리에 글, 오렐리 그랑 그림, 이정주 옮김 / 국민서관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짱 멍청 몽숑과 악몽 같은 하룻밤 보내기

몽숑은 멍청이에요. 그것도 짱 멍청이요! 만날 텔레비전만 보고 만날 좀비 토끼가 나오는 게임만 해대고 만날 사탕을 한 봉지씩이나 먹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안 되면 찡찡거리며 떼를 쓰고요.

이런 몽숑이 난 정말 싫어요. 근데 다들 얘랑 나랑 친한 줄 알아요.
절대 아니에요! 얘네 엄마랑 우리 엄마랑 친구라서 어쩔 수 없이 같이 다니는 것뿐이에요.
으아악! 그런데 엄마가 몽숑 엄마랑 콘서트 간다고 그 자식이랑 나랑 하룻밤을 같이 보내래요. 난 정말 토할 거 같은 기분이에요.

그 녀석은 우리 집에 텔레비전이랑 게임기를 들고 왔어요.
텔레비전이랑 게임기 없이는 하루도 살 수가 없다나요?
하지만 같이 산책을 하다보니 우린 조금 친구라고 할 만한 사이가 되었어요.
문제는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압둘라가 우리 집에 놀러 와서 함께 어울리기 시작한 다음부터예요.
몽숑의 어처구니없는 반격 파리 경찰한테 신고할 거야!
이정도 책의 내용갖고는 어떤내용인지 아직 감이 안오세요?
저도 제목이 하도 희안해서 정말 내용이 무지 궁금했거든요..
역시나, 책속의 주인공들이 아이들이기때문에 엄마인 저보다 아이들이 책을 금방읽고는
"짱 멍청 몽숑...우리집에오면 하루도 못살겠다..근데..나 짱 멍청 몽숑이 부럽네"라고하네요..^^

주인공 벤자멩은 몽숑과 잘 지내려고 노력하죠.
그 결과 둘은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했고요.
그러나 시바니 아줌마와 압달라가 오면서 모든 관계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리고 말아요.
벤자멩, 압달라, 몽숑 셋이 놀이를 했는데 넘어진 몽숑이 그때부터 못된 짓으로 화풀이를 하려 들었기 때문이에요.

갑자기 게임기가 없어졌다면서 괴성을 지르다가 압달라가 자신의 게임기를 훔쳐갔다며 벤자멩을 협박하죠..
그것도 파리 경찰을 불러 압달라를 감옥에 가두겠다면서 말이지요. 벤자멩은 기가 막혀서 화를 냈지만,
점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장 크리스토프 몽숑의 못된 거짓말은 결국 들통이 나고 화난 벤자멩은 몽숑의 게임기가 빠진 변기 물을 내려버립니다.
하하하!
어린 꼬마녀석이..왜이렇게 더..미운짓만하는것일까요..^^

요즘은 혼자할수있는 딘텐도게임를 하면서 자기 속에만 갇혀 지내는 아이들이 많잖아요..
그만큼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요즘세상엔 힘들고 어려운일이 되어버렸네요..
몽숑은 현 시대의 아이들이 혼자만 즐길수있는 것을 갖고 노는, 그런 아이들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하루 종일 게임기만 붙들고 있고, 텔레비전만 보고 입에 자극적인 군것질을 좋아하고 말이지요.
이렇게 혼자에만 익숙한 몽숑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떼를 쓰고 거짓말을 하며
때로는 비속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갑자기..이대목에서 반성하는 모습을 발견하는 저를 발견하네요..
솔직히 그러네요..밖같 세상은 험하고 무서우니..아이를 집안에서 키울수밖에없고..
집에선 엄마는 집안일을 해야하니 아이가 엄마안테와서 징징댈때마다 아이가 혼자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길수있는
무언가를 선물해야하고..
이게 현실이죠..
이렇게 몽숑만이 아닌 요즘 아이들은 남과 소통할 줄 모르고, 자기 속에만 갇혀 지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아이들의 대표로 몽숑의 모습을 책으로 엮은듯합니다.
작가는 벤자멩의 시선으로 그런 몽숑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 지는지 그려내고 있는데요..
저는 그 역으로 몽숑의 시선으로 다른 몽숑의 입장을 비춘 이야기가 나왔으면 바래봅니다.
그아이들이 왜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는가를 우리 부모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알아야될 부분이니까요..
이를 통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의 중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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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양이들 ㅣ 봄나무 문학선
어슐러 K. 르귄 지음, S.D. 쉰들러 그림, 김정아 옮김 / 봄나무 / 200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부모 품을 떠난 날고양이 5남매와 날개 없는 고양이 알렉산더는 저마다 독립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먹을 것을 구하고, 안전하게 살 집을 찾기 위해 고양이들은 새로운 세상과 끊임없이 부딪히죠..
이부분은 꼭 사람과 같아요.. 동물들도 생존하기 위해 꾸임없이 찾아가고 노력을하죠..
그리고 문제에 직면할 때 그것을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나갑니다.
특히 호기심 많고 용감하지만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제인과, 자기중심적인 고양이 알렉산더는 복합적인 캐릭터이다.
과거의 끔찍한 기억 때문에 말을 잃었던 제인이 다시 말을 찾는 과정은 한 존재가 자기 안의 상처와 직면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이 얼마나 감동적인가를 보여줍니다
이부분에서 고양이도 상처받을수있음을 .. 사람과같이 스스로 극복하는 과정을 동물인 고양이도 할수있다라는점..
을 인정하고 읽으니 더욱 이야기가 새롭게 보였습니다.
 알렉산더 역시 제인을 통해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고양이로 변화합니다.
 이부분에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듯합니다.
또한, 이 작품에서 눈에 띄는 것은 여성 캐릭터들의 역할인듯하니다.
 르귄은 자식들을 독립시키는 제인 부인의 태도를 모성이 결핍된 부정적인 어머니로 묘사하지 않습니다.
 제인 부인은 새끼들이 스스로 삶을 책임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주고, 하나의 존재로서 자신의 삶 역시
 소중히 하는 지혜롭고 매력적인 어머니 상을 보여 줍니다.
마시 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어머니들처럼말이죠..
 가장 작고 어리지만 현실의 테두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나는 제인 역시 독립적이고 당찬
 여성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날고양이를 괴상한 존재로 여기지 않고 사려 깊게 배려하는 사라 할머니를 통해서도
 나이 든 여성의 현명함을 엿볼 수 있다.
이부분에선 날고양이를 무섭게 보고 피했던 저와 아이들이 모습을 뒤돌아 보게도했습니다.
 많은 판타지에서 남보다 우월한 존재로 묘사되는 남성 주인공들과 달리 날고양이들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은 독립적이고 지혜로우면서도 서로를 배려합니다.
이 책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주제는 인간과 동물의 관계입니다.
 날고양이들은 그 모습이 특이할 뿐 아니라, 인간이 아닌 '동물'이라는 점에서도 위험에 빠집니다.
 사람들의 위협에 쫓기기도 하고, '개발'을 위해 건물을 부수는 공사 현장에서 위험을 겪기도 합니다.
 제인을 발견한 아저씨는 맛있는 먹이와 장난감을 주지만, 제인을 돈벌이에 이용하려고 하지요..
하필 이책에 한면에서 인간이 이런 모습..참 아이러니합니다.
 반면 날고양이들과 진실한 우정을 나누는 것은 수잔과 행크 두 어린이입니다.
 두 어린이가 날고양이 남매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인간 중심으로, 어른의 가치로 돌아가는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눈을 가졌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이 책은 '애완동물을 갖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한편, 작품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음에도 돋보이는 것은 아이들과 날고양이들의 세계를 이해하는 어른의 존재입니다.
 수잔과 행크의 엄마가 날고양이들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은연중에 드러나지만,
아이들은 엄마가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이들이 엄마에게 갖고 있는 믿음과 신뢰는 건강한 가족 관계를 보여 주죠.
 자신들의 세계를 이해해 주는 어른이 있다는 것은 세상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눈을 갖게 해 주기 때문이죠.
저도 이러한 어른인지.. 아이들이 그러한 눈으로 저를 보고있는지..궁금해지네요..
아이들과의 믿음과..신뢰..사소하다 생각했는데..정말이지 중요하고 지켜야될 약속입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판타지입니다.
곳곳에서 등장하는 말하는 동물들이 주는 재미, 하고자 하는 말을 쉽고 간결한 어휘로 표현하는 위트 있는 문체는
엄마와 함께 이책을 읽는 세아니나 어른을 떠나 고양이와 판타지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기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들의 습성이나 움직임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고양이는 매력적인 동물이지만,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는 날고양이들의 모습은 더욱 매력적인것같습니다.
 고양이들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움직임을 섬세한 펜선과 차분한 채색으로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쉰들러의 그림 역시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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