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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고양이 스키피 - 샴고양이 스키피 시리즈
주디 스재너 글.그림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샴고양이 스키피는 자기가 고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새들과 어울리거나 침대 위에서 팔딱팔딱 뛰는 것을 좋아한다.
아침마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깨어나는 샴고양이 스키피,
자신이 고양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발칙한 생각에 화가난 엄마고양이는
스키피에게 샴고양이로 살기위해 어떻게할지 반성하는 시간을 준다
그러나,스키피는 "나는 강아지 치와와야!"라고 외치며
복면을 쓰고 칼한자루를 허리에 차고
"내이름은 스키피또"노래를 부르면서
복면을 한 스키피는 벽장속 상상의 사막으로 걸어들어간다
한 무리의 수상쩍은 치와와들을 만나서 친구가 되고 그들이 좋아하는 콩을 훔쳐갔다는 강도 ‘뒝벌’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던 중 갑자기 나타난 뒝벌. 모두 도망가지만 스키피는 장난감 칼을 휘둘러 훔쳐갔던 콩들을 와르르 되돌려 받는다.
영웅이 된 스키피를 엄마가 벽장 속에서 끄집어낸다.
엉뚱한 상상이 앙증맞은 그림과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