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독 위인 백과 - 동서양 위인 365명을 한 권에!
박은선 외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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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어릴 적 위인전기 참 많이 읽었는데요.

아이는 위인전을 많이 안 접한 것 같아요.

위인전을 읽으며 

세상에 이렇게 멋진 분들이 많구나도 알게 되지만,

본인의 꿈을 가지게 되는 계기도 되는데요.

이 책 속에는 동서양 수많은 위인들이 담겨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더라구요.

잠자리독서로 엄마아빠가 읽어주기에도

분량이 딱 좋아요.


목차를 읽다보면 이 사람이 위인?

이런 느낌이 드는 인물이 가끔 등장하지만,

그 역시 아이들과 얘기나누기 좋은 소재가 되더라구요.

현대 인물들도 많아서 이 사람이 정말 위인일까

이런 대화로 이어져서 좋았어요.


로마제국의 첫 황제인 아우구스투스부터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을 일으킨

빌리 브란트까지 1장에 등장해요.

세계사의 한 면을 보는 것 같더라구요.


카이사르와 한 시대를 산 아우구스투스,

역사의 큰 획을 그은 인물을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때의 역사를 함께 익히게 되는데요.

이 책에 등장하는 365명의 인물에 대해서

책에 담기 어려운 긴 얘기를 찾아볼 수 있게

큐알코드가 하나씩 들어있답니다.


QR코드로 더 깊이있는 독서


채널이 굉장히 방대하답니다.

EBS부터 다양한 지식채널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찾아서 보기 어려운 영상들을

책 하나로 접할 수 있어요.

매일 저녁식사시간 끝나고 시청하면

365명의 위인을 만날 수 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위인을 만나고

큐알코드로 더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굉장히 효과적인 학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한 직업군의 위인들


예전 위인전기 생각하면

나라를 구한 장군들이나 생명을 구한 의사

세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과학자들 정도로

그 범위가 협소했던 것 같은데요.

이 책의 위인들은 그 직업세계가 방대해요.

군인, 의사, 과학자 뿐 아니라,

철학자, 문학가, 종교인, 교육자, 기업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만나면서 좀 더 폭넓은

생각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이런 일을 이런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진로와도 관련있는 책이 위인전이 아닌가 해요.


교과서에 등장하는 위인들


모르는 위인들도 참 많아요.

세계 각국에 그 나라의 위인이 얼마나 많을까요.

우리나라와 관계가 없어서 접하지 못했던

눈부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이분들이 아이들의 교과서에 등장하더라구요.


교과서에서 만난 분들을 다시 한번 만나니,

아이들에게는 생소하지 않은 인물일 거예요.

교과서를 다시 한번 복습하는 의미도 되고

큐알을 통해서 교과서를 넘어선 공부를

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독서가 아닌가 해요.


365일 새해가 시작되는 때

매일 하루 한명의 위인을 만나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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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해부 개념
켄 애시웰 지음, 고호관 옮김 / 윌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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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앞서 태어난 김에 시리즈로

수학의 대수와 기하를 배우고 새롭게 익혔는데요.

이번 주제는 의학이예요.

몸에 대해 상세한 지식들을 담고 있어요.

과학을 글이 중심이 아니라,

이미지로 보여주면서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전체 체계를 한 눈에 알려주니,

복잡한 몸의 구조가 머리속에 그려지는 듯 해요.


의대를 가지 않더라도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게 무엇인지 아는 건

중요하면서도 흥미로운 부분이더라구요.

의학드라마를 봐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거든요.

꼭 공부를 위한 지식만 쌓는다고

그 지식이 실제로 남아 있진 않는데요.

이 책은 실제로 입시를 위한 독서는 아니지만,

지식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데요.

아이들이 생물시간에 얼마나 이 책의 내용을 배우는지는 모르겠지만,

몸에 대해 관심이 적은 아이에게는

좋은 자료가 될 것 같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요.

1강은 우리몸은 이루는 체계인

골격계, 근육계, 신경계, 순환계, 호흡계,

소화계, 비뇨계, 생식계, 면역계, 내분비계

전체적으로 설명하고.

2장은 세포에 대해서,

3~12장은 1장에서 언급한 10가지 체계를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각 장의 마지막에는 다시보기라는 코너로

그 장의 내용을 한 눈에 요약해서 보여준답니다.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구성 같아요.

의학드라마에서 모든 용어가 전문용어로

일반인이 알기 어려운 대화가 이어지듯

이 책에서도 전문용어와 함께

한자어와 번역어들이 등장해요.

어려운 용어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데

이미지가 도움이 되고,

처음 접하는 어휘들에 겁먹지 않게 해 준답니다.

상지근육, 하지근육, 인두, 연골,

간문맥, 전혈, 혈장 등

수많은 용어들에 대한 이미지와 설명이 이어져요.

그 그림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몸을 이해하고 있는 걸 깨닫게 되네요.

그림이 참 마음에 들어요.

우리몸은 신비로울 정도로 정교하고 복잡한데,

각 기능이 서로 연관되지 않은 게 없네요.

좀더 일찍 이런 걸 알았다면,

막연하게 의대를 기피하진 않았을 것 같아요.

결국 어릴 때 무엇을 접했는지가 참 중요하네요.

생물이나 의학이 외우는 게 많아서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아이를 키우는데요.

어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면서도

꿈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의사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책이구요.

아직 꿈이 없는 친구들에게도

새로운 꿈을 가지게 해 줄만한 책 같아요.

우리몸을 이해해나가는 과정이

참 재미있고 보람있는 독서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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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표현 어휘 확장 공식 365 - 접사, 조사, 표지어 중심 문해력 일력
윤희솔 지음 / 시대인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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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때 할 수 있는 국어공부는

독서와 그것을 바탕으로 한 어휘력 향상 같아요.

이 어휘력이 항상 숙제같은데요.

아이가 책을 많이 읽어도 어휘력이 그리 높지 않아서

고민하는 경우들이 많더라구요.

제 아이의 경우는 관용어나 속담등이 그랬어요.

이번에 만난 표현 어휘 확장공식이라는 일력은

접사 조사등을 이용해서

어휘력을 증폭시키는 책이랍니다.

영어의 어미 어근을 이용한 단어학습과

동일한 방식인데요.

효율적인 어휘력 향상에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접두사

날 -

날고기 : 가공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날달걀, 날 것 등

책에서 나온 건 이 뜻이구요.

날이라는 접두어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더라구요.

날짐승 (비행의 의미) 날벌레

날강도(지독한의 의미) 날 건달

맏딸 맏나물 : 맏나물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봐요.

처음 나왔다는 의미가 있네요.

휘날리다 휘둥그레지다

알밤 알부자 알항아리 등

접두어 공부만 해도 처음 보는 단어들의 뜻을

가늠해볼 수 있어요.


접미사

~매

눈매 : 생김새, 맵시의 뜻을 가져요.

입매, 손매, 몸매도 한 묶음이네요.

~내 : 그 기간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의미로

저녁내, 마침내, 끝끝내, 끝내, 겨우내 등

이게 잘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AI를 통해 학습하니 좋아요.

오천원 어치 : 어치는 돈에만 붙는 접미사같아요.

백악기의 기는 기간이나 시기를 뜻하는데요.

쥐라기, 트라이아스기 등 생물의 시대를

나타내는 용어에서 많이 접해본 것 같아요.


이번에는 평소에 많이 쓰지만,

글쓰기에서는 잘 떠오르지 않는 표현들도 나와요.

문어체냐 구어체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이런 말들을 풍부히 쓰면 확실히

글이 재미있어지고 읽기 편해지더라구요.

이런 단어들도 함께 소개되고 있어요.

도리어, 게다가, 이따, 이를테면, 내지,

절기와 특별한 날들도 구성에 포함되어있어요.

소한 대한, 정월대보름 같이 평소에 잘 쓰지 않지만,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어휘들도

나오는데요.

이 어휘들을 이용해서 간단한 글쓰기를 하도록

매일의 과제로 아래쪽에 칸을 마련해 두었어요.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꼭 익히면 좋은 내용이 있어서

365일에 걸쳐서 가볍게 학습하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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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마블 아프리카 지리마블 시리즈 1
아티누케 지음, 모우니 페다그 그림, 김미선 옮김 / 윌북주니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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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세계사를 읽으면서 가장 안타까운 대륙은

아프리카다.

강대국들이 세계로 눈을 돌리면서

아프리카는 침략의 대상일 뿐 아니라,

인권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라 하더라도

아프리카대륙의 사람들에게는 가혹한 일이 많았다.

노예무역부터 아프리카의 광물들을 차지하려는

유럽의 강대국들로 인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

아프리카라는 대륙에 있는 나라 중

제대로 알고 있는 나라가 드물다.

지금도 내전으로 인해 고통받는 나라도 있고,

우리가 잘 모르는 살기 좋은 나라들도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아프리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아프리카의 각 나라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다.

아프리카대륙은 크기부터 엄청나다.

미국, 중국, 인도, 호주의 땅을 합친 것보다 크니,

그 크기를 가늠해볼 수 있다.

아프리카는 각 나라마다 다른 언어가 있고,

55개국 이상의 나라가 있어요.

자연환경은 대체로 잘 알려져 있듯,

북쪽에는 큰 사하라사막이 존재하고,

멋진 야생동물들이 사는 초원도 있으며,

열대우림도 존재한다.

노랫 속에도 나오는 큰 산도 있다.

각가의 나라가 얼마나 다른지

각국의 특색적인 면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읽다보니, 모르는 나라이름도 많이 보인다.

에스와티니 : 스와질란드에서 바뀐 이름

레소토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나라

카보베르데 : 대서양의 작은 섬나라

상투메 프린시페 : 가봉 근처의 섬나라

서사하라 : 여전한 분쟁지역

어떤 나라가 아프리카에서 큰 면적을 차지하는지

각 나라의 특산물이 무엇인지,

아프리카 여행을 가려면 어디로 가야

아름다운 아프리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지

아프리카 출신의 작가 두 사람의 글과 그림으로

아프리카 느낌이 가득한 내용을 읽을 수 있다.


마지막에는 국기와 간단한 설명으로

나라이름 맞추는 퀴즈가 나오고,

아프리카 나라의 이름을 한글과 영어로 소개한다.

유치원생부터 초등전반에 이르는 모든 아이들이

재미있고 부담없이 아프리카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베리는 국기에 관심이 이 많을 때

아프리카 나라이름에 익숙해졌었는데,

국가명과 수도 뿐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해서도

이번에 많이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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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벽을 통과할 수 없는 이유 - 플로리안 아이그너의 양자물리학 이야기
플로리안 아이그너 지음, 이상희 옮김 / 시그마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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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 키운다면, 모를 그런 걸 많이 접한다.

아이는 초등학생을 위한 양자역학으로 처음

양자역학이라는 용어를 알게 되었고,

연극을 보면서 더 흥미를 키웠다.

나는 덩달아 그게 뭔데 그리 신기할까 하며

양자역학에 대한 영상이나 책이 나오면 읽곤 한다.

세상에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니,

이해못해도 그리 기분 나쁘지도 않다.

이 책은 그 양자역학을 최대한 쉽게 설명하신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양자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작가의 설명은 실제로

이해가 되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

낯선 용어들은 어쩔 수 없이 나오긴 하지만,

그렇다고 전체를 이해못하게 전개되진 않는다.

이런 책은 처음 시작이 제일 어렵다.

그런 면에서 챕터 1에서 작가의 설명은 더 쉽다.

문해력이 그리 좋지 않은 나도 첫 부분을 읽으며,

'오~~~ 읽을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리가 읽었음 하는데, 서평을 쓰는 날까지 내가 읽느라

아이는 읽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는데,

베리는 나보다는 쉽게 이해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보다 관심이 많아서다.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를 같은 이치로 생각하니

모순이 생긴다는 말에서부터 양자의 세계에 입문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거시세계에 살고 이 세계의 원칙에만 익숙해진 우리가

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려운데, 미시세계는 그 세계만의

다른 시스템으로 작동한다고 설명은 뭔가 점프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누구나 읽고 싶진 않을 수 있다.

어른도 아이들도 덕후의 영역이다.

과학에 관심있는 아이들이라면

양자물리학에 대해 접하지 않을 수 없고,

아인슈타인도 거부했다는 스토리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다.

나 역시 그랬다.

챕터 제목만 읽고 대략 무슨 얘기를 할 지 보고

챕터 7까지 읽으면서 꽤나 무리없이 읽었다.

중간에 불확정성원리는 항상 헤매는 영역이라

그냥 대충 이해하는 척 넘어갔다.

슈뢰딩거 고양이도 일반인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런 주제일 수록 마음을 여는 게 중요하더라

마지막까지 다 읽었지만,

이해하지 못한 내용이 더 많다.

단, 또 읽고 싶기도 한 책이다.

소설책도 뒷 부분 읽으면 앞부분을 잊어버리거늘

이런 책을 그냥 쓱 다 읽어버릴 순 없다.

베리를 읽히고 물어보려한다.

아이도 이해하긴 어렵겠지만,

둘이 머리를 맞대는 건 의미있지 않을까.

양자물리학은 아이들이 물리를 좋아하게 되는

관문 같은 역할을 하는 듯 하다.

그만큼 모호하면서 흥미있는 주제다.

주제에 맞는 그림과 설명으로 좀더 양자물리학을

이해할 수 있게 노력하는 작가의 글이라,

초등 고학년부터는 읽을만한 책이다.

양자물리학을 처음 접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그러기엔 다소 어렵다.

쉬운 책부터 다양한 강의를 듣고 나서 워밍업이 되었다면,

완전 추천하고 싶다.

좀 더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중고등학생에게는 비문학읽기로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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