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초등 경제질문 100 - 문해력 사고력 표현력을 한번에
매일경제아카데미 지음 / 매경주니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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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경제를 너무 모르는 저는 비문학 지문 중

경제지문이 제일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조기교육이 중요하지 않을까 해서,

경제 관련책을 종종 빌려와봤는데요.

호흡이 길면 쉽지 않더라구요. 


키라시리즈 같은 이야기책은 읽지만,

경제지식만 있는 책은 흥미를 금방 읽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들이 궁금할만한 주제로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아이들이 퀴즈를 좋아하는 점을 이용했는데요.

짧은 지문과 퀴즈 등으로 2페이지를 채우니

부담없이 읽기 좋았어요.


매일경제 아카데미


펴낸 곳은 매일경제아카데미예요.

이 곳에서 틴 매일경제라고

청소년 대상 경제신문을 만드는데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어떤 것에 관심있는지,

같은 이야기를 어떻게 풀면 더 잘 읽는지

그것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곳이더라구요.


국가공인 경제경영 이해력 인증시험인

틴 매경테스트도 시행하고 있고, 

매테나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경제질문들 


내가 아끼는 굿즈랑 통장 속 용돈도 자산일까요

용돈이 올라도 진자 오른 게 아니었다고요?

내 돈을 가장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친구가 빌린 돈을 내가 대신 갚게 될 수도 있다고요?


왜 핸드폰은 동산이고, 집은 부동산일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데도 왜 돈이라고 할까요?

왜 우리 동네에서만 쓰는 돈을 만들었을까요?


읽다보니, 보증에 대한 제목이 있더라구요. 

꼭 가르쳐야 하는 것이 담겼다며, 

아이와 보증얘기를 했어요.

친구 돈을 자기가 갚아야 한다는 말에 

깜짝 놀래더라구요. ㅎㅎ



깊이있는 설명 + 어휘 + 경제퀴즈


내용을 읽어보니, 수준이 초중등을 아우릅니다.

이 정도 어휘를 알고 중등가면 사회를 배울 때

좀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어요.

과학용어는 과학유튜브나 책을 보며 많이 접하는데,

경제용어는 어른도 접하기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제 머리속에도 아직 뜬구름이구요. ㅠㅠ

용어가 편하면 글은 자연스럽게 읽기 수준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지문은 한 페이지를 거의 꽉 채우구요.

아래쪽에 핵심어휘만 소개되어있어요.

한자까지 넣어주면 더 좋겠지만,

어휘를 익히는 것으로도 좋았어요.


다음 페이지는 먼저 객관식 퀴즈가 나와요.

지문만 제대로 읽으면 쉽게 풀 수 있어요.

아래쪽에 나오는 경제생각키우기는

대화를 나누면서, 해당 질문으로 던진 주제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나왔지만,

경제는 어른도 함께 읽고 배워야 하잖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부족한 면을 채웠답니다.

어른을 위한 책보다 훨씬 말랑해서

읽기가 너무 좋았어요.

제 수준에 딱 맞았다할까요. 


전 어휘는 그럭저럭 아는 것 같은데도,

주제자체가 머리에 잘 안 들어오는데요.

어릴 때 너무 경제공부를 안해서인듯해요.

심지어,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정치경제였구요.

좋아하진 않아도 싫어하게 하지는 말자

요런 생각으로 경제책을 읽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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