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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케이크팀에서 2024년 선보였던 필사 도서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의 내용으로

365일 일력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하루씩, 매일 다짐들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선 책은 내용도 좋지만 예쁘기까지하다.

알록달록하며, 글씨체도 눈에 딱 보기 좋아서 자꾸만 읽고 싶은 느낌.


어떤 날의 글은 잘하고 있다며 나를 응원하는 느낌,

또 다른 날은 이렇게 해야 한다며 방향을 제시해 주는 느낌

또 어떤 날은 나를 헤아리며 보듬어주는 느낌 등

매일의 글이 새롭고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서 좋았다.



매일 아침,

내가 만나는 첫 문장이

다른 누군가가 아닌

오직 '나' 로 시작되기를.

그런 2026년을 살아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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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365 일력 에디션)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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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며, 나를 응원하게 되는 매일의 한 문장. 영문으로도 변환되어 있어 더 좋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365일 일력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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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윤동주 한서형 향기시집
윤동주 외 지음 / 존경과행복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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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윤동주님의 시에 향기가 더해진 시집.


윤동주 님의 맑은 영혼과,  그의 용기에 어울리는

유향과 시트러스 향기, 그리고 편백이 어우러진 향기 시집.

책을 펼친 순간부터 향기에 이끌려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윤동주님의 시와 산문이 싣려있어 읽는 동안

국어 시간에 배웠던 시들을 읽으며 그 시절을 떠올리고,

용돈을 아껴가며 시집을 구매해 소중히 여기던 사춘기 시절도 기억났다.


향기와 어우러진 글들은 더 특별하게 다가오고,

향과 글로 힐링되는 순간을 맛볼 수 있다.


향기 시집은 처음이라, 한서형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는,

깊어가는 가을에 너무나도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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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고 말해 줄래?
하미라 지음 / 좋은땅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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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치유 에세이를 집필중인 효담 하미라 작가님의 신간.

이 책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

마음이 헛헛할 때 만나게 되었고, 읽으면서 잔잔한 위로를 받는 느낌이었다.


목차를 살펴보면

1. 무너짐

2. 가면: 괜찮은 척이 익숙해질 무렵

3.울림 : 감춰 둔 감정이 흔들리기 시작했을 때

4. 직면: 처음으로 내 마음을 들여다본 순간

5.비교 : 나와 타인 사이의 거리

6.틈 :닫힌 마음 사이로 스며든 작은 변화

7.허용: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

8.연결 : 누군가의 온기가 닿았을 때

9.회복 : 다시 걷는 마음, 다시 살아나는 감정들

10.믿음: 이제는 나를 믿기로 한 마음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 나의 감정을 마주하고 혼돈스러웠던 마음들에 대해

당황스러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어

너무 공감된다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다.

그리고 그런 나의 감정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받아들이는 연습과

주변의 온기와 마음의 도움들로, 그리고 내가 받아들이고

다시 마음을 다스려가는 과정들까지 연결지어 있어

읽으면서도 힘이 나는 느낌이었다.


한 편의 글들이 많이 길지 않고 짧게 이루어져 있어

일하며 애들보며 짬내어 읽는 나에게는 너무 읽기 편하고 좋은 책이었고,

공감과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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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가 담긴 꽃과 나무
양경말.김이은 지음 / 황소걸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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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봉선화 꽃물을 들이고

산에 있는 학교에서 근무하는지라

시간이 날 때마다 산책하며 꽃과 나무를 구경하는 내게

정말 재미있는 책이였다.

그저 예쁘다, 보기 좋다의 눈으로만 보던 꽃과 나무들에게 얽힌 유래나

옛 이야기들, 조상들이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이용했는지등의 이야기는

새롭고 흥미로웠다.


어른이며 아이며

지금은 틈나는대로 핸드폰 보는것에 익숙해진 요즘에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도 바라봐주고, 산도 바라봐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올 가을엔 아이랑 손잡고 여기저기 꽃과 나무 구경하러 많이 다녀야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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