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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가 담긴 꽃과 나무
양경말.김이은 지음 / 황소걸음 / 2025년 8월
평점 :

해마다 봉선화 꽃물을 들이고
산에 있는 학교에서 근무하는지라
시간이 날 때마다 산책하며 꽃과 나무를 구경하는 내게
정말 재미있는 책이였다.
그저 예쁘다, 보기 좋다의 눈으로만 보던 꽃과 나무들에게 얽힌 유래나
옛 이야기들, 조상들이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이용했는지등의 이야기는
새롭고 흥미로웠다.
어른이며 아이며
지금은 틈나는대로 핸드폰 보는것에 익숙해진 요즘에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도 바라봐주고, 산도 바라봐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올 가을엔 아이랑 손잡고 여기저기 꽃과 나무 구경하러 많이 다녀야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