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2027 -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ㅣ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사이언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지음, 이한음.김아림 옮김 / 비룡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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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에 관한

별의별 지식이라는 소개가 정말 딱이에요!

책을 펼쳐보니 동물부터 우주와 지구 과학과

기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까지

정말 다양한 지식이 가득해요

하나하나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어서

골라 읽는 재미까지 쏠쏠하답니다


이번에 만나본 책은 비룡소에서 출간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사이언스 2027>이에요


제일 먼저 눈길이 간 부분은

2027년 올해의 토픽!!


새롭게 주목할 만한 과학과 자연의 이야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데

블루베리는 파란색이 아니라 파란색인 척하는

레드베리라는 이야기부터ㅋㅋ

가장 나이 많은 새가 알을 낳았다는 소식까지

정말 별의별 이야기가 다 담겨 있어요


블루베리가 파란색인 척한다니..

표현부터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딱이겠더라구요


토성으로 가는 잠자리 모양 착륙선이나

곰팡이로 움직이는 로봇처럼

제목만 봐도 궁금해지는 주제도 있어요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이야?" 하고

물어볼 것 같은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








특히 이 책은 130년 전통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을

500컷 넘게 담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사진과 지도, 도표와 인포그래픽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어린이들이 내용을 이해하기에도 엄지척!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죠

읽고 싶은 페이지를 골라 펼쳐보면서

관심 있는 분야부터 하나씩 알아갈 수 있거든요


저희 딸은 요즘 세계 여러 나라와 우주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책을 받자마자 다양한 나라의 국기와

세계 지도를 살펴보고 태양계 행성이

나오는 부분도 먼저 펼쳐보더라구요

역시 관심 있는 분야를 만났을 때의

집중력은 정말 남다른 것 같아요ㅎㅎ


특히 우주와 지구 페이지를 유심히 살펴보는데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부터 천왕성이 누워서

돈다는 사실, 고리가 있는 행성까지

알고 있는 내용도 하나씩 이야기해 주더라구요

엄마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부분도 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세계 지도와 국가별 정보도 수록되어 있어

지리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겠더라구요

국기와 수도 같은 기본 정보부터

세계 곳곳의 특징까지 살펴볼 수 있으니

한 나라에 관심이 생겼을 때

관련 내용을 찾아보기도 좋겠어요


우주와 지구뿐 아니라 동물 생태와

자연, 역사와 문화, 과학과 기술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아이의 관심사가 넓어질수록

책을 활용하는 방법도 다양해질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퀴즈, 퍼즐, 숨은그림찾기 같은 활동 뿐만 아니라

만들기와 게임 유머도 함께 담겨 있어요

한 가지 주제를 읽다가 머리를 식히듯

퀴즈를 풀어보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

책 읽는 시간이 길어질거같아요 ㅎㅎ


무엇보다 아이가 스스로 궁금한 부분을 찾아

읽는 경험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누군가 읽으라고 해서 읽는 책보다

내가 알고 싶은 내용을 직접 찾아보는 책이

훨씬 자주 손이 가고 펼쳐보게 되니깐요^^


<사이언스 2027>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시작으로

새로운 지식을 하나씩 넓혀갈 수 있는 책이에요!


동물과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부터

세계 여러 나라와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까지

각자 좋아하는 주제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어린이가 알아야 할 별의별 지식을

한 권에 모아놓았다는 소개가 정말 잘 어울리는 책!


트렌디하고 싶은 아이들 모여라~~


궁금한 페이지를 자유롭게 펼쳐보며

세상에 대한 관심을 넓혀가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birbirs

@bir_picturebook


#비룡소 #도서제공

#사이언스2027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초등책추천 #올해의토픽 #내셔널지오그래픽

#초등과학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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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뱀파이어의 숨겨진 비밀 ㅣ 사각사각 그림책 37
플라비아 Z. 드라고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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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핫핑크 색감에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까지

뱀파이어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요?!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플라비아 Z 드라고 작가님의

신작 <꼬마 뱀파이어의 숨겨진 비밀>이에요

제목부터 궁금해져요

꼬마 뱀파이어가 숨기고 싶은 비밀은 뭘까?


주인공은 패션을 사랑하는 꼬마 뱀파이어 블라드예요

멋진 옷을 입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뽐내는 걸 좋아하지만 블라드에게는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어요


바로 검은 망토 아래 감춰둔 분홍빛 두 볼이에요!


뱀파이어라면 어둡고 신비로운 모습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블라드에게 분홍빛 볼은

감추고 싶은 부분이에요

친구들이 진짜 모습을 알게 되면

자신을 좋아하지 않을까 걱정하거든요


친구들 사이에서 나만 조금 다르게 느껴질 때

다른 사람에게는 별일 아닌 특징도

나에게는 큰 고민이 될 수 있어요


누군가 내 모습을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이고

괜히 감추고 싶어요 어른이라고 다를까요?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좋아하는 모습이나

솔직한 마음을 숨길 때도 있으니까요


블라드의 고민은 남들과 다르다는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하게 해요








블라드에게는 친한 친구 셸리가 있어요

그런데 셸리에게도 남들에게 쉽게

보여주기 어려운 비밀이 있답니다

서로 감추고 있던 비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두 친구는 조금씩 용기를 얻어요


누군가에게 내 비밀을 털어놓는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에요

이런저런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으니까요

하지만 나만 그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기도 해요


부끄러운 모습도 서로 나눌 수 있고

나와 다른 점까지 이해해 줄 수 있는 관계라면

더욱 소중하지 않을까요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친구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나에게만 있는 특별한 점은 무엇인지

친구가 나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어떤 마음이 드는지 이런 질문을 나누다 보면

평소에는 미처 꺼내지 못했던 생각도 나올 수 있겠지요







플라비아 Z 드라고 작가님의 그림은

색감부터 개성이 확실해요

멕시코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그림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의상과 장신구 같은

세세한 요소까지 구경하는 재미가 있답니다

특히 블라드의 분홍빛 볼과 화려한 색감에 눈길이!!


처음에는 감추고 싶었던 분홍색 볼이

무채색에서 도드라지게 보이다가

뒤로 갈수록 다양해진 색감과 무늬들에

블라드의 귀여운 포인트로 보여져요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감춰야 한다고

생각했던 모습이 오히려 나를 나답게 만드는

특별한 매력이 될 수 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를 사랑스럽게 보여줘서

아이와 자주 펼쳐보게 되어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나만의 모습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통통 튀는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는 물론

나다움과 우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그림책 속

블라드가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지

아이와 함께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





@birbirs

@bir_picturebook


#비룡소 #도서제공

#꼬마뱀파이어의숨겨비밀 #사각사각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신간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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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과 여우와 물고기 -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폴짝! ㅣ 또박또박 그림동화
유승희 지음, 윤봉선 그림 / 노란돼지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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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책에서 글밥이 조금 더 많은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라면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되어요

이번에 혼자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한
<또박또박 그림동화>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인
<수달과 여우와 물고기>를 만나보았어요!

하늘색 표지에 나란히 등장하는 두 친구의
표정부터 귀여워 보이죠?! ㅎㅎ

그런데 귀여운 그림과 달리 이야기 속에는
친구 사이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오해와
서운함 그리고 화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아이와 재미있게 읽으면서 친구의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동화였어요

따사로운 여름날 여우가 살고 있는 강가에
수달이 이사를 오게 되어요
수달과 여우는 성격도 다르고 냄새도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까지 서로 달라요
빈둥거리기를 좋아하는 수달과
부지런히 먹잇감을 모으는 여우는
생활 방식부터 다르거든요

물고기를 좋아하는 수달에게서는 비린내가 나고
토끼나 들쥐를 좋아하는 여우에게서는 누린내가 나요
이렇게 서로 다른 두 친구가 잘 지낼 수 있을까 싶지만
여우는 수달이 집을 짓는 것을 도와주고
직접 잡은 사냥감도 나누어 먹으며 가까워진답니다








아이들도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다양한 성격의 친구들을 만나게 되죠
좋아하는 놀이가 다를 수도 있고
성격이나 생각이 나와 맞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나와 다르다고 해서
꼭 친구가 될 수 없는 건 아니에요
수달과 여우처럼 서로 다른 점이 많아도
상대의 모습을 있는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다 보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어요

하지만 수달과 여우에게도
오해와 서운함이 생기는 사건이 생겨요
여우 나름대로는 수달을 배려한 행동이었지만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면서
두 친구 사이에는 조금씩 오해가 쌓이기 시작해요

친구를 도와주려는 마음에서 시작된 일이
어쩌다 이렇게 꼬이게 된 걸까요?









수달과 여우처럼 누군가를 배려한다고 한 행동이라도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뜻하지 않은 오해와 서운함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상대방을 위한 배려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만큼이나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도 참 중요해요
고마워도 고맙다고 말하지 않고
미안해도 미안하다는 말을 꺼내지 않으면
상대는 내 마음을 알기 어려워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말 한마디나
행동 하나에 더 크게 서운해질 때도 있잖아요ㅠㅠ
여우처럼 잘못을 깨달았다면
진심으로 사과하는 용기도 필요하구요

저희 아이에게도 항상 하는 말이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몰라" 거든요
아무리 가족이고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기분인지
말하지 않으면 정확하게 알기 어려워요

속상한 일이 있으면 무엇 때문에 속상했는지 이야기하고
고마운일엔 고맙다고 표현하고
내가 잘못했다면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막상 마음이 상하거나 부끄러우면
솔직하게 표현하기가 쉽지 않을 때도있어요

저희아이도 전에는 자기 마음을 잘 말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자신의 기분과 마음을 잘 표현해요
이런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고마움과 미안함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
또래관계가 형성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관계 이야기여서 아이와 읽기 좋더라구요








<또박또박 그림동화>는 그림책에서
글이 많은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어린이를 위한
징검다리 그림동화 시리즈예요

긴 글이 아직 낯선 아이들도 혼자 읽으며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 기쁨과 자신감을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다는 점이 반갑더라구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즐기면서
다양한 표현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어
읽는 재미와 어휘력을 함께 키우기에도 좋겠어요

하늘색 표지부터 귀여운 매력이 느껴지는
<수달과 여우와 물고기>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친구 사이의 오해와 갈등
그리고 화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혼자 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동화랍니다 ♥




@yellowpig_pub


#노란돼지 #책세상맘수다 #도서제공

#수달과여우와물고기 #또박또박그림동화

 #읽기독립 #초등저학년 #친구관계 #창작동화

#유아추천도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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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이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9
유지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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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몬스터 친구들이

등장하는 그림책 <투명이>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투명이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아요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면 얼마나 외로울까요??


투명이는 몬스터 학교에 다니지만

누구에게도 모습이 보이지 않아요

목소리도 들리고 가방도 보이는데

정작 투명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으니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이 쉽지 않겠죠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먼저 다가가기도 어렵고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도 없어요

외로운 마음조차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다는 게 참 안타깝더라구요 ㅠ








그러던 어느 날 투명이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와요

일 년에 단 하루 인간 마을에 소풍을 가면

어떤 모습이든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거예요

소풍을 앞두고 설레는 투명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이 소풍을 기다리는 모습과 닮아 있어요


 기대하는 투명이의 방도 눈여겨보게 되어요

특히 침실에 걸린 액자들!

"투명이는 엄마, 아빠도 투명한가봐!"

"이건 그네 타면서 찍은 사진인가봐"

가족사진에도 가족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지만

사진 속 장면을 하나씩 살펴보면

어떤 순간을 담은 사진인지 추측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밑동 버스를 타고 소풍 가는 장면도 귀여워요

덜컹덜컹 슝 퉁~ 용눈 터널로 쏘오옥~


하지만 투명이는 설레는 마음으로 인간 마을에

도착하지만 다른 몬스터 친구들과 달리

여전히 쉽게 어울리지 못한답니다


어떤 모습이든 함께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투명이의 모습까지 보이는 건 아니었거든요ㅠㅠ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싶었던

투명이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을까요?


아이들도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먼저 말을 걸고 싶어도 쑥스럽고 용기를 내어

다가갔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으면 속상하기도 하구..

투명이와 비슷한 마음이 들때도 있어요


처음에는 함께 어울리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친구들은 투명이와 함께할 방법을 찾아가요


친구들은 투명이에게 작은 상자를 건네는데..

상자 안에는 투명이를 생각하며

준비한 마음이 담겨 있답니다


친구를 도와주는 투명이와

그런 투명이를 위하는 친구들의 마음이 예쁘게 드러나요








친구의 마음을 몰라 서운해지기도 하고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기도 하고

그럴 때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투명이와 친구들이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

 함께할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그리고 그 모습에 저희 아이도 씨익ㅡ

투명이와 친구들처럼 얇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다니더라구요 ㅎㅎ

자연스레 독후활동 놀이가 되네요 ㅎㅎ


그림책을 읽으며 핼러윈 축제의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어요

저마다 다른 모습을 한 몬스터 친구들이 등장하고

화려한 축제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페이지마다 볼거리가 가득하더라구요

핼러윈을 기다리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욱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뒷표지도 꼭 살펴보세요!

각도에 따라 반짝이는 투명이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저희아이도 책을 움직여가며 투명이가

여기도 보인다고 신기해 하더라구요ㅎㅎ


<투명이>는 귀여운 몬스터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

친구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과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누구나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먼저 다가가 함께할 방법을 찾아주는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 힘이 되는지도 느껴볼 수 있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귀여운 몬스터와 핼러윈 분위기를 좋아하는 아이

핼러윈이 오기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랍니다 ♥





@wisdomhouse_kids


#위즈덤하우스 #도서제공

#투명이 #유지우그림책 #스콜라창작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핼로윈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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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잡아라! ㅣ 웅진 우리그림책 163
박정섭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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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본 책은 아이와 책장을 넘기며

직접 범인을 찾아보는 참여형 추리 그림책

<도둑을 잡아라!>에요


도둑이야!

도둑 잡아라!!


빨간 지붕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

하지만 도둑은 이미 사라지고 없는데요

이제 경찰들이 믿을 수 있는 건

목격자들의 증언뿐이랍니다


아이들이 알려주는 범인의 특징을 바탕으로

진짜 도둑을 찾아야 해요


 촌스러운 빨간 안경을 쓰고 있어요

치아 교정기가 유독 번쩍번쩍해요

파리도 미끄러질 만큼 번들번들 대머리에요

뚱뚱한 몸매와 단추가 세 개인 연두색 양복까지!!

그런데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경찰이 추격 끝에 붙잡은 용의자는 무려 여섯 명!

과연 여섯 명의 용의자 중 진짜 도둑은 누구일까요?









아이와 함께 단서를 하나씩 찾아가며

읽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나 단서가 하나씩 늘어나고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찾아요

빨간 안경을 썼는지

연두색 양복을 입었는지

치아 교정기는 하고 있는지

목격자들이 알려준 특징을 기억하면서

그림 속 인물들을 하나씩 비교해보며 찾아요


직접 관찰하고 추리해야 하니

마치 아이가 경찰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들겠죠?


저희아이도 범인이 누구일까?

누구인지 알아내고 싶어

그림을 더 꼼꼼하게 살펴보더라구요

처음에는 비슷해 보였던 사람들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씩 다른 점이 보여요


"이 사람은 범인일까?"

"너무 많아 대머리가 ㅎㅎㅎ"

"초록색 옷입은 사람도 이렇게 많잖아 ㅎㅎ"

"이 아저씨가 수상해보이는데..?"


아이랑 조잘조잘하며 보게 된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지막까지

범인이 누구인지 직접 알려주지 않아요

아이들 스스로 단서를 찾고

범인의 정체를 밝혀내야 하거든요

그래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도 재미있답니다


처음에는 범인을 찾느라 바빴다면

다시 읽을 때는 놓쳤던 단서를 찾아보고

인물들의 생김새와 옷차림을 비교하면서

조금 더 자세히 그림을 살펴보아요


잘 모르겠으면 앞, 뒤 면지에 그려진 단서들과

"도둑이야!" 하고 외치는 첫장면을

유심히 살펴보며 단서를 찾아보세요

처음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특징이

다시 보면 새로운 단서로 발견할 수 있답니다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그림 속 작은 부분까지 자세히 관찰하게 되니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데도 좋겠죠?


범인을 찾고 나서도 다시 앞으로 돌아가

매 페이지마다 범인이 어디에 숨어 있었는지

또 다시 보게 되는 그림책!

아빠에게도 범인을 찾아보게 한다며 ㅎㅎ

저희 아이가 몇번이나 다시 펼쳐본지 모르겠네요


추리하는 재미와 그림을 살펴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도둑을 잡아라!>


범인 찾기를 좋아하는 아이

숨은 단서를 발견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참여형 추리 그림책이랍니다♥





@woonjin_junior


#웅진주니어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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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6세책추천 #신간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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