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책은 130년 전통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을
500컷 넘게 담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사진과 지도, 도표와 인포그래픽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어린이들이 내용을 이해하기에도 엄지척!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죠
읽고 싶은 페이지를 골라 펼쳐보면서
관심 있는 분야부터 하나씩 알아갈 수 있거든요
저희 딸은 요즘 세계 여러 나라와 우주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책을 받자마자 다양한 나라의 국기와
세계 지도를 살펴보고 태양계 행성이
나오는 부분도 먼저 펼쳐보더라구요
역시 관심 있는 분야를 만났을 때의
집중력은 정말 남다른 것 같아요ㅎㅎ
특히 우주와 지구 페이지를 유심히 살펴보는데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부터 천왕성이 누워서
돈다는 사실, 고리가 있는 행성까지
알고 있는 내용도 하나씩 이야기해 주더라구요
엄마보다 더 많이 알고 있는 부분도 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세계 지도와 국가별 정보도 수록되어 있어
지리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겠더라구요
국기와 수도 같은 기본 정보부터
세계 곳곳의 특징까지 살펴볼 수 있으니
한 나라에 관심이 생겼을 때
관련 내용을 찾아보기도 좋겠어요
우주와 지구뿐 아니라 동물 생태와
자연, 역사와 문화, 과학과 기술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아이의 관심사가 넓어질수록
책을 활용하는 방법도 다양해질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