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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아무 데나 낙서해도 돼? ㅣ I LOVE 아티스트
파우스토 질베르티 지음,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25년 2월
평점 :
★보물창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물창고 I LOVE 아티스트 시리즈
존케이지의 음악을 담은 <아름다운 소음>도
흥미 있게 보았는데 뱅크시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은
뱅크시의 어떤 작품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기대되었어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거리의 예술가로
비밀주의, 탁월한 재능, 예술계의 이단아, 예술 테러리스트
얼굴 없는 화가로 알려져 있는 뱅크시!!
아무도 몰래, 들키지 않으려고 재빨리,
세계 곳곳의 벽에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 뱅크시는 누구일까?
뱅크시라고 불리는 이름마저 진짜 이름이 아니에요
뱅크시는 거리의 벽면을 캔버스 삼아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담은 그림을 재빠르게 그릴 수 있게
검은 스프레이 페인트와 스텐실 아트로 표현해요

그림책에서도 뱅크시는 검은 색의 비밀스러운 모습으로
표현되어 뱅크시의 대표작들과 작품세계를 보여주어요
뱅크시가 화자가 되어 어렵지 않게 쉽게 설명해주어요
간결하면서도 선명한 흑백의 일러스트로
더욱 집중하게 되고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해요
두 군데의 빨간 포인트 부분도 찾아보세요^^
2018년 뱅크시의 작품 중 하나인 <소녀와 풍선>이 경매에서
매각 직후 자동으로 파쇄되는 사건이 발생해요
뱅크시가 고의로 행한 퍼포먼스로, 이후 이 작품의
제목은 <사랑은 쓰레기통에 있다>로 바뀌었다고 해요
큰 이슈가 되었고 이 사건으로 뱅크시가 더욱 유명해졌어요
뱅크시 이름만 검색해도 우리나라의 뉴스기사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뱅크시의 인스타그램이 있으니 실제 작품들을 찾아보며
이야기 나누면 더 재미있답니다 ㅎㅎ
현대 가장 영향혁 있는 거리 예술가로
뱅크시의 작품은 강렬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스텐실 기법으로 빠르고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요
작품 장소의 선택도 매우 의미심장한 위치를 선택한답니다
뱅크시의 작품은 이러한 특징들로 단순한 거리 예술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작품이랍니다

그림책에도 뱅크시가 좋아하고 많이 그리는 쥐그림부터
소녀와 풍선, 화염병 대신 꽃을 투척하는 시위자,
후브르 박물관과 같은 유명한 박물관들에
허락없이 걸어놓은 작품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렇게 많은 그림들이 그려지고 여기저기 언급되는데
아직까지 정체가 드러나지 않은 뱅크시
그림책을 읽어보니 더욱 궁금해지는 그의 정체입니다
이번엔 또 어떤 장소에 어떤 메시지를 담은
놀라운 작품들이 등장할지 기대되고 궁금해지네요
뱅크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담은 그림책
파우스토 질베르티 작가의 두 자녀에게 현대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엮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인지 궁금증이 가득한 뱅크시의 이야기를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음에 나올 I LOVE 아티스트 시리즈도 기대되어요♥
@proonibook
#보물창고 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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