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AI가 글을 써주고 문제의 답도
금방 찾아주는 시대이죠
그래서 편리해진만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기회를 놓치게 되지 않을까 걱정되어요ㅠ
정답을 빠르게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말하고
글로 표현하는 힘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글쓰기는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또 하나의 표현 방식이니까요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첫걸음 편>은
아이가 글쓰기를 어렵게 느끼기 전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글쓰기를 시작하려고 하면
막막해 하는 아이들이 많을거 같아요
저 역시 지금도 글쓰기를 시작하려고 하면
첫 문장부터 오래 생각하게 되거든요 ㅠ
이 책은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문장의 기본 요소부터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문장을 이루는 요소를 이해하고
기본 문장을 만들어 보고
조금씩 문장을 꾸미고 이어 쓰는 방식이에요
글쓰기의 기초를 천천히 쌓아가는 과정이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부담을 덜어줄 것 같아요
책의 첫 단계는 문장의 요소 익히기예요
주어와 서술어를 알아보고 목적어와 보어까지
문장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게 된답니다
이후에는 기본 문장 익히기로 이어져요
무엇이 무엇이다, 무엇이 어떠하다,
무엇이 어찌하다처럼 문장의 기본 구조를 익히며
짧은 문장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에요
처음부터 멋진 표현을 쓰는 것보다
문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는 일이
먼저라는 걸 알려주는 구성이더라구요
기초가 잡히면 문장에 꾸밈말을 더해
어떤 모습인지 어떻게 행동하는지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연습도 할 수 있어요
한 낱말로 꾸미기부터 두 낱말로 꾸미기까지
조금씩 표현을 확장해 나가니
아이의 문장이 점점 더 풍성해지겠더라구요
설명하기, 비교하거나 대조하기
이유와 결과 설명하기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 표현하기처럼
문장과 문장을 논리적으로
이어 쓰는 방법도 다루고 있어요
아이들이 평소 말로는 잘 설명하더라도
글로 옮기려면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연습을 통해 생각을 순서대로 정리하고
읽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실전 문장 쓰기에서는
나의 얼굴과 날씨
운동 경기와 동물
친구와 나의 고민
여행하고 싶은 나라와 생일 등 다양한 주제로
차근차근 세 문장을 써보는 연습을 해요
아이들의 일상과 생활에 익숙한 주제부터
자신의 생각을 써보는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아이에게 글을 잘 써야 한다는 부담을 주기보다
한 문장씩 완성하는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짧았던 생각도 점점 구체적으로 표현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는 데 자신감이 생기겠지요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첫걸음 편>은
글쓰기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문장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 기초 교재예요
문장의 요소를 익히고
기본 문장을 만들어 보고
꾸밈말을 더한 뒤 문장을 이어 쓰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따라갈 수 있답니다
AI가 글을 대신 써주고 답을 찾아주는 시대일수록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하고
그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경험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글쓰기 실력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에
처음부터 잘 쓰기를 기대하기보다
조금씩 써보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겠지요
초등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해하는 아이와 함께
기초부터 천천히 연습해 보고 싶다면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첫걸음 편>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gilbutschool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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