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토피아>는 상처받은 개들이 편안하고
살아갈 수 있는 낙원을 상상하며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마지막에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남겨요
우리는 동물이 원하는 것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사람에게 편리한 방식으로만
생활을 맞추고 있지는 않을까요?
반려동물들이 바라는 건 단 한가지.
있는 힘껏 사랑받기
책을 읽고 나니 개토피아가 꼭 현실과 동떨어진
상상의 장소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동물들이 배고프지 않고 아프면 치료받고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조금씩 노력한다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개토피아에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요?
모든 강아지가 이름을 불리고 사랑받을 수 있는 세상
아픈 동물이 혼자 고통을 견디지 않아도 되는 세상
마음껏 뛰놀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세상
모든 동물이 존중받고 사랑받길..
그런 세상이 멀리 있는 낙원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일상이 되면 좋겠어요♥
@green.gyul
@woorischool_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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