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수나무 과자점>은 가을 숲으로 캠핑을 간 아이와
강아지 봉봉이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계수나무 과자점을 찾아가면서 시작되어요
솜사탕 같기도 하고 캐러멜 같기도 한 향기를 따라가니
다람쥐와 뱀, 고슴도치, 곰이 계수나무 아래에 모여 있고
잠시 후 나무 안에서 신기한 과자점이 모습을 드러낸답니다!!
단풍이 깊어지는 가을에만
문을 여는 계수나무 과자점에는
은하수 크림 도넛부터 하품 치즈 케이크, 낮잠쿠키,
단잠 사탕까지 이름만 들어도 궁금해지는
특별한 과자들이 가득해요
아이랑 과자점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먹고 싶은 과자도 골라보고
무슨 맛이 날까 상상해보아요
"엄마 난 딸기 케이크랑 은하수 크림 도넛 먹을래요!"
동물 친구들도 마음에 드는 과자를 고르고
각자 준비해온 과잣값을 유리병에 넣어요
곰은 꿀을 가져오고 다람쥐는
도토리와 나무 열매를 가져왔답니다
빈손으로 온 아이와 봉봉은 과잣값으로 무얼 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