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는 방법이 눈에 들어왔어요
아이들은 친구와 사이가 틀어질까 봐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순간이 있잖아요
고고 선생은 필요한 순간에는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알려줘요
" 거절은 친구를 밀어내는 게 아니라
내마음을 예의있게 표현하는 거야 "
배려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아이들에게 필요한 말이에요
특히 발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고고 선생이 알려주는 발표 비결도 재미있었어요
발표만 하려고 하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목소리가 작아지고
얼굴이 빨개지는 나리의 모습이 나오는데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처음 동화 소개하던 날
모든 친구들이 나만 봐서 너무 떨렸다고 했거든요
아이에게도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긴장될 수 있고
떨리는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다시 한번 이야기했답니다
고고선생의 발표 고수가 되는 비결 5단계도
다음 발표 전 함께 한번 더 읽어보기로 ^^
그리고 말하기에서 빠질 수 없는 경청에 대한 이야기!
말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것
친구가 이야기를 할 때 중간에 끼어들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대화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