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클립스핑 역시 다이아나핑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마음을 돌이키게 되는데요
이전 이야기부터 다이아나핑과 이클립스핑을 좋아했던
저희 아이가 이번 이야기를 더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티니핑 동화책을 읽으면서 늘 좋았던 부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마음에 관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번 이야기에서도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보다
로미와 티니핑들이 힘을 모아 위기를 헤쳐 나가요
다이아나핑과 이클립스핑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면서
용서와 화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구요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답게 다양한 티니핑들이 등장해서
아이와 캐릭터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아는 티니핑이 나오면 이름부터 알려주는데
이제는 엄마도 자연스럽게 이름을 외우게 된답니다 ㅎㅎ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좋아하는 캐릭터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이어가기에도 좋은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