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다 해 줄 텐데 공부를 왜 해?"
"돈 많이 벌면 되는 거 아니야?"
"쉬운 일만 하면서 살면 안 돼?"
급 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한번쯤 생각해 볼 질문인 것 같아요
<10대, AI가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는
바로 이런 질문들에 답을 건네는 책이에요
책 제목만 보면 AI 시대를 준비하는 공부법을
알려 주는 책처럼 느껴졌는데
읽어 보니 AI 이야기만 하는 책은 아니랍니다
오히려 어떤 사람이 되어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더라구요
책은 10대 청소년들이 한 번쯤 고민하는 질문들을
하나씩 꺼내 놓아요
"성적만 되면 의대가 답일까요?"
"연봉을 많이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전 멘털이 너무 약한 것 같아요."
"노력해도 성과가 나지 않아요."
"실패가 너무 두려워요."
질문 하나하나가 지금 아이들이 실제로 하는 고민이자
저의 학창 시절 고민과도 참 많이 닮아 있어요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아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문득 '내가 어릴 때도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