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반죽에서 태어난 먹보 고양이 우동냥과
메밀국수 반죽에서 태어난 메밀냥
그리고 도깨비방망이 우동집 사장 모란 씨가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요
감기에 걸린 주인을 대신해 앵무새 피요가
우동집으로 날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감기에 걸린 손님에게 우동을 배달하게 되면서
우동냥은 번뜩 좋은 생각을 떠올립니다
"가게에 오기 힘든 사람들에게 배달을 해 주면 어떨까?"
그렇게 시작된 우동 배달
하지만 처음부터 쉽지는 않아요
두 반죽냥이 우당탕탕, 데굴데굴 구르며
배달하는 모습이 너무 웃기더라고요
그래도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모습이 엄지척!
그런데 진짜 사건은 우동집에 도착한
알록달록 피자 전단지 때문에 시작해요 ㅎㅎ
먹는 것에 누구보다 진심인 우동냥은
피자가 너무 궁금한 나머지
피자 배달통 안에 몰래 숨어들어 가고 말아요
결국 피자를 잔뜩 먹어 버리는
엄청난 사고를 치게 되는데요
그 장면에서는 저도 웃음이 터졌어요
먹보 우동냥다운 행동이라
더 귀엽게 느껴지더라고요
이후 토마토냥, 치즈냥, 바질냥 캐릭터도 등장해요
특히 피자냥들이 피자 조각 때문에 서운함이 쌓여
서로 멀어지게 된 이야기는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답니다
아이들의 경우 먹을 것에 더 민감하잖아요
"왜 나만 적게 줘?"
"내가 더 많이 먹고 싶은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