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힘을 길러주는
정서 문해력 그림책 토닥별 마을 시리즈!
첫 번째 그림책으로 "너 그거 알아?"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는 토토의 이야기를 만나보았는데요
두 번째 그림책에서는 토닥별 마을의 코끼리 친구
코코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유치원과 학교라는 작은 사회 닮은
토닥별 마을의 이야기로
친구와의 갈등과 해결 방법을 미리 만나보고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요
토닥별 마을의 가장 덩치 큰 친구 코코는
꽃을 가꾸고 벌과 나비를 사랑하는 친구예요
하지만 코코는 작은 실수에도
"미안해.. 나 때문이야."라며 자신을 먼저 나무라죠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내 마음을 돌아보고
또 친구의 입장을 이해해가는 과정을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내어요
아이들이 실수를 하고
'내가 안 했어! 안 미안해!' 하는 것도 걱정이 되지만
아주 작은 실수에도 "나 때문이야"라고
말하며 움츠러드는 코코의 모습과 같다면
참 그 모습도 걱정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