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고양이들이 등장하는
따끈따끈 신간 그림책
<탄빵이 여왕님>♥
책을 펼치자마자 반가운 얼굴이 보이더라구요
바로 <두근두근 봄식씨>에서 만났던 봄식이요
알고 보니 지예 작가님의 두 번째 그림책이에요
저희 집에 첫 번째 책 <두근두근 봄식이>가 있기에
더 반갑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탄빵이 여왕님>은 엄마의 사랑을 혼자
독차지하고 싶은 아기 고양이 탄빵이 이야기예요
지예 작가님의 귀여운 둘째냥이에요 ㅎㅎ
132일 된 귀여운 아기 고양이 탄빵이는
새 보금자리에 오며 기대했어요
"이제는 혼자 사랑을 독차지할 거야!"
하지만 그 집에는 덩치 큰 고양이
봄식이가 살고 있어요 ㅎㅎ
탄빵이는 둘째라는 사실이 너무 속상해요
키도 작고 밥도 적게 먹고 달리기도 느린 자신이
언제나 '두번째' 인 것만 같거든요
엄마의 시선이 먼저 향하는 쪽도 봄식씨 같고
좋은 건 다 봄식씨 차지인 것만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