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들오들 여우산 vs 출렁출렁 문어섬
두 권의 그림책을 모두 읽고 아이와
어디로 놀러 가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눠보니
저희 아이는 '출렁출렁 문어섬'으로 놀러 가고 싶다고 해요!
지금 너무 추운 겨울이라 따스한 여름이
생각나기도 하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섬들이
참 매력적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라
문어섬에 놀러 가고 싶어요 엄마도 문어섬 가고 싶다~
<출렁출렁 문어섬>은 시원한 바다와 알록달록
여덟 마리의 대왕문어가 기다리는 섬인데요
여름그림책을 겨울에 읽어도 너무 재미있어요
무더운 여름! '어디라도 여행사' 전단지를 보고
아옹다옹이 가족이 문어섬으로 떠나요!
기차를 타고 통나무배도 타고
출렁출렁 넘실넘실 바다 한가운데에 위치한 문어섬!
가지각색의 여덟 마리 문어섬이 보이는데요
문어의 다리를 활용한 상상력이 무척 기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