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들오들 여우산 웅진 우리그림책 149
김지현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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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저희가 사는 곳은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았는데요 <오들오들 여우산> 그림책으로

포근하고 재미난 겨울을 만났어요


오들오들 여우산은 눈이 잘 내리지 않는 마을에서

눈을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아옹이의 가족 이야기로 시작해요!

아직 한 번도 눈을 보지 못한 다옹이를 위해

아빠는 겨울산으로 여행을 준비해요

다옹이는 얼마나 설레는 여행일까요~

저희 아이도 썰매를 쌩쌩 탈 정도의 눈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그 정도의 눈이 안 쌓여 아쉬워해요

썰매를 타러 겨울산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눈을 구경하기 위해 떠나는 겨울산 탐험

둥실둥실 열기구를 타고 떠나요

큰눈 여우산을 탐험하기 위해

등산 준비물을 챙기고

안전 수칙도 꼼꼼히 익히고

탐험 지도도 살펴보아요

원래 출발하기 전 일정을 계획하고

가방을 챙기는 그 순간이 참 설레고 기대되잖아요






여우산을 탐험하는 길은

 참 신기하고 궁금하고 매력이 넘쳐요

으슬으슬 숲, 겨울잠 숲

보들보들 숲, 고드름 숲

미끄럼 숲, 비밀 숲, 여우굴 숲까지

아이들의 상상을 자극하는 숲들이 펼쳐져요

여우의 털, 이빨, 몸짓을 산과 숲의 모습으로 풀어낸

상상력이 참 사랑스럽게 담겨 있어요


미끄럼숲에선 신나게 미끄러지는 모습에

저희 아이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여기서 썰매도 타고 스키도 타면 재밌겠다~'


그리고 정상에 다다랐을 때 비로소

드러나는 여우산의 정체는 아이들을 웃게 해요

"큰눈 여우 만났다! 꼬리를 흔드니깐 눈이 내리네!"


포슬포슬 함박눈이 쌓인 여우산에서

신나는 눈놀이를 하고 따뜻한 온천까지 하는

아옹이네 가족을 보면 우리도 여우산으로

놀러 가서 눈구경 제대로 하고 싶어져요







페이지마다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무당벌레 여행사 사장님도 숨은 그림 찾기처럼

찾는 재미도 있고 귀여운 그림들이

여우산 탐험 여행길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요


오들오들 여우산 그림책은

겨울이란 계절의 아름다움과

상상의 즐거움 그리고 잊고 있던 여행의 설렘까지

따스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눈 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과

설레는 겨울을 느끼고 따스한 가족의

온기 또한 느낄 수 있어요

아옹이네 가족의 다정한 겨울 여행기!

오들오들 여우산으로 함께 떠나보세요♥





@woongjim_ju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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