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잘해라, 단 음식 그만 먹어라'라고
말하지 않고 아이의 입속과 뱃속에 사는
꼬마 요정들의 하루를 보여주어요
과자를 먹고 양치를 하지 않으면
입속 꼬마 요정이 힘들어하고
충치균이 몰려와 이를 녹이고 상하게 해요
음식을 급하게 삼키고 계속 먹기만 하면
뱃속 꼬마 요정이 쉴 틈이 없어지요
이 장면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죠 많이 먹고 양치를 안하면
내 몸속 친구들이 힘들어지는구나 하구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말해요
'난 양치 매일 잘해서 충치균이 하나도 없는데.
친구는 양치 안해서 치과가서 아파서 울었대'
저희 아이는 양치를 잘하는 편이긴 하나
아주가끔 양치를 미루려고 하거든요
하지만 이책으로 이제 엄마와 입씨름을 하지 않고
스스로 양치 잘하는 어린이가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