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씻기, 스스로 옷 입고 벗기, 정리하기,
내 자리 치우기, 쓰레기 올바르게 버리기 같은
기본 생활 습관들이 하나의 약속으로 등장해요
그래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때
오늘 한꺼번에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아닌
"오늘은 이 약속 하나만 지켜볼까?"
오늘의 약속을 정해 볼 수 있어요
현직에 있는 선생님들의 고민과 해결법이 담겨
아이들에게 필요한 약속과 규칙이 꼼꼼하게 담긴 느낌이에요
나의 첫 약속과 규칙이 특별한 이유는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책이 아니라
다시 해 볼 줄 아는 아이를 만드는 책이에요
초등 선생님이 강조하는 부분도 완벽함이 아니라
'자기 주도성'이더라고요
실수했을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친구와 다퉜을 때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곤란한 상황에서 얼어붙지 않고
한 발짝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요
아이들이 규칙을 알아도 그런 상황이
갑작스레 찾아오면 머리가 하얘져서 실수를 하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상황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유익해요
특히 스마트폰 건강하게 사용하기, 집안일 돕기,
차례 지키기, 대화하는 방법 같은 내용은
요즘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