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여러분의 최고의 밥은 무엇인가요?
저는 우리 딸을 임신했을 때 그렇게
비빔밥이 땡겨서 나물비빔밥, 산채비빔밥,
돌솥비빔밥, 육회비빔밥, 보리비빔밥 등 엄청 먹었거든요
애 낳기 전 마지막 밥도 돌솥비빔밥이었어요 ㅎㅎ
저희 가족의 최고의 밥도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봤어요
엄마가 된 저는 울 엄마가 해준 밥이 최고지요!
사실 내가 한 밥 빼고 남이 해준 밥이 최고가 되었어요 ㅎㅎ
엄마 - 우리 엄마가 해준 밥
아빠 - 퇴근 후 가족과 함께 먹는 저녁밥
우리 딸 - 치즈김밥, 꼬마김밥
외삼촌 - 김치볶음밥
이모 - 국밥
막내 이모 - 해장 국밥
우리 딸은 꼬마김밥을 싸서 엄마 아빠랑 나들이 간
이야기를 하면서 그때 진짜 맛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김밥 싸서 가을 소풍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국밥 러버 이모들과 김치볶음밥을 꼽은 삼촌
그리고 퇴근 후 우리 가족이 함께 먹는 저녁밥이 최고라는 남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