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디선가 나타난 강아지 봉구!
봉구도 함께 숨바꼭질을 하는데 ㅋㅋㅋ
봉구는 숨바꼭질의 규칙도 잘 모르고
숨어 있는 친구들을 잘 찾지 못해요 ㅎㅎ
하지만 갑자기 내린 비에 모든 친구들이 돌아가고
혼자 남은 치타의 머리 위로 나뭇잎 우산을
만들어주는 귀여운 다정함이 매력인 친구예요
놀이터에서 '우리 같이 놀자!' 한마디면 처음 보는
친구와도 함께 노는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는 이야기예요
낯선 친구와도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함께 땀 흘리며 즐거운 친구 사이가 되지요
봉구가 숨바꼭질 규칙을 잘 몰라 살짝 심통이 난
치타였지만 이제 숨바꼭질할 때면
봉구 생각이 제일 먼저 날 거예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여
완성해 보는 페이지가 있어요
숨어 있는 친구를 잘 찾지 못하는 봉구를 도와
작은 친구들을 함께 찾으며 붙여주어요
특히 공벌레 공이는 몸을 말고 있어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해요
이렇게 상호작용하며 참여하는 그림책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