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에서는 이빨 요정 생쥐가 있지만
우리나라엔 까치에게 헌 이를 주면
새 이를 가져다준다고 하죠 ㅎㅎ
동양이나 서양이나 이가 빠져 걱정되고 두려운 마음을
상상력과 재미로 잊게 해주는 귀엽고 다정한 문화 같아요

집에 돌아온 톰은 빠진 이를 찾았지만
어디에 흘렸나 보이지 않아요
속상한 마음을 아빠가 달래주며
함께 이빨 요정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해요
편지를 써서 베개 밑에 두고
방을 청소하고 고양이 인형도 숨기고
침대 옆 작은 계단까지! 세심하고 다정한 톰이에요
저희 아이는 병원과 주사를 무서워하지 않는
씩씩한 어린이인데요 그래서인지 이가 빠질 거란
두려움도 없는 듯해요 아직 첫니가 안 빠져서 그런가 ㅋㅋ
저도 우리 아이 첫니 빠지는 순간이 기다려지네요
매일 자라는 우리 아이들
매 순간이 처음이자 두려우면서 설레는 순간일 거예요
첫 니가 빠질 때의 걱정과 불안을
톰의 다정한 이야기로 위로받고 공감할 수 있어요
❝ 새 이가 나면 더 건강해질 거야! ❞
처음 이가 빠지는 미취학 친구들과 함께
읽기 좋은 성장 그림책이에요♥
@sigo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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