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모두다 - 이웃 모두 함께 즐거운 일상 길리그림 7
마리아 노게이라 뇌싱 지음, 이하나 옮김 / 길리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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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모두다> 그림책 표지부터

다양한 친구들과 이름이 보여요

그래서 저희 아이가 관심을 보인 그림책인데요

레나, 메이아, 니코, 마르, 한스, 리아...

책을 앞뒤로 돌려가며 등장인물 친구들의

이름을 쭉 읽어주고 책 읽기를 시작해요 ㅎㅎ


등장인물의 이름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외모도

모두 각양각색 다양한 모습이에요

눈이 5개인 외계인 리아, 귀여운 조약돌 베티나,

조각 피자 커플 안나와 레오, 엄마 호랑이 안토니아,

알파벳 A 알바로, 양말 메이아, 아기 루이스 등

모두 다른 모습이지만 우리 모두 친구예요!





20명의 캐릭터는 다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해요

매 페이지마다 다른 공간이 펼쳐지는데

서로 다른 친구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어요


오늘 저녁은 우리 집에서 다 같이 먹는 거 어때?

내일 내 생일파티에 너희들 모두 초대하고 싶어!

멋진 가구점이 새로 생겼대. 나랑 같이 갈 사람?

내일은 해변에 가기 딱 좋은 날씨라던데. 같이 갈까?

모두 다 같이?

그래, 다 같이!


공원, 가구점, 회전교차로, 공사장, 해변, 서점 등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장소들로

친숙하면서 다정하고 즐겁게 담겨 있어요


짧은 대사로 다음 장면엔 어떤 모습이 펼쳐질지

궁금해하며 넘겨보는 재미도 있고

대사가 없기에 그림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와 글 없는 그림책을 보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하는데

<모두다 모두다> 그림책도 이야기

나누며 보기 좋더라고요





눈 다섯 개인 외계인이 해변에서

안경알이 다섯 개인 물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안경 색이 다른 것도 발견하고

조약돌 베티나는 누가 안고 왔을까? 궁금해하기도 하고

이 친구는 머 하고 있나 저 친구는 머 하고 있나 

조잘조잘하면서 느끼는 글 없는 그림책의 매력이에요

책의 뒤편엔 그림을 살펴보면 맞출 수 있는 

퀴즈가 담겨 있는데 또 다른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어요


모두 다른 주인공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하는 모습은

혼자일 때보다 누군가와 함께 할 때

더 큰 즐거움과 행복을 나눌 수 있다는 걸 알려주어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과 따스한 색감으로

편하게 재미있게 펼쳐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함께 하는 것의 소중함, 따스함을 알려주는

<모두다 모두다> 그림책 모두 다~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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