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무서운 야광 물고기
안나 맥그리거 지음, 김여진 옮김 / 키즈엠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빛이 무서운 야광 물고기

낮과 밤이 다른 야광 표지를 가진 그림책이에요

책을 받자마자 표지의 두 얼굴을 확인하는 재미가 있어요!


넓고 깊은 바다!

바다는 지구 표면의 약 71%를 차지하고

그 안에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고 있어요

바다 생물들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생물들이 많아서

밝혀진 건 전체의 10% 정도에 불과하다고 해요


그중 가장 미스터리한 심해에 사는 생물들

햇빛이 닿지 않는 바다의 깊고 어두운 곳

그곳에 사는 퍼거스가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안녕, 난 퍼거스야."

검은 배경에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알록달록 말풍선만 보여 궁금증을 증폭시켜요

그리고 심해 생물이 등장할 때마다 퍼거스는 도망쳐요






제일 먼저 등장한 심해 생물은 초롱 아귀에요

저희 아이가 초롱 아귀를 알고 있어 반가워하네요

대부분 귀여운 캐릭터로 접한지라

실제 모습도 찾아보았는데

어머! 대부분 그림들이 너무 귀엽게 그려진 거 같아요 ㅎㅎ

초롱 아귀는 머리에 달린 빛나는 초롱으로

먹이를 유인한다고 해요


아귀가 사라지고 다시 등장한 퍼거스

하지만 아직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요

퍼거스, 넌 도대체 누구야!


그 이후로도 통안어, 흡혈 오징어가 등장해요

검은 배경에 반짝 빛나는 형광색으로 표현된

그림들이 신비롭고 화려하게 담겨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퍼거스의 정체와

기막힌 반전까지 ㅎㅎㅎ

호기심과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심해 생물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과연 퍼거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책 뒤편엔 ' 심해에 관한 모든 것' 이란 제목으로

심해에 대한 조금 더 깊은 정보를 담아

아이들의 호기심과 과학지식을 업할 수 있어요


퍼거스의 비밀과 심해 속 밝은 빛을

내뿜는 심해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

깜짝 반전 가득한 이야기로

호기심 가득한 우리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우리 신비로운 심해 모험을 떠나볼까?♥



★ 야광 표지는 빛을 흡수했다가

빛이 사라지면 흡수한 빛을 내뿜어 빛을 내어요

어둡게 해도 표지가 빛나지 않는다면

밝은 곳에서 충분히 빛을 비춰준 뒤

어둡게 하면 야광 표지가 반짝 빛난답니다!!





@kidsm_picturebook


#키즈엠 #도서제공

#빛이무서운야광물고기 #안나맥그리거

#심해물고기그림책 #김여진옮김 #과학그림책

#심해생물 #초롱아귀 #흡혈오징어 #통안어

#그림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