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과 함께 우리곁을 떠났다 다시, 그녀다운 문장으로 우리곁으로 돌아온, 신경숙 작가.가슴 먹먹한 문장들이 많아서안경을 썼다 벗었다 반복.역시 신경숙작가다운.그녀답다는 말이 그녀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모르겠지만.독자들에게 오랜만에 건넨 그녀의 인삿말, 어쩌면 우리가 잘 몰랐던(?) 아버지에 대한 서사로 잔잔한 듯이, 가슴 한쪽이 뻐근해지도록.수많은 엄마 이야기가 넘치는 세상에우리네 아버지의 서사를 수 놓다.내가 모르는 아빠의 나무 궤짝도 있겠지...나도 아빠가 궁금하다.#창비사전서평단 #창비#신경숙장편소설 #아버지에게갔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