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의 인형
장용민 지음 / 엘릭시르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인형의 비밀을 역사를 통해 밝혀내는 구조다보니 어릴적 읽었던 김진명의 하늘이여땅이여가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돌았다. 끝은 뭔가 마음에 안들지만 진시황의 불로초이야기가 멋지게 부활한것같다.. 500여페이지가 넘는 분량임에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번에 읽게 되는 매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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