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박치기다 - 재일 한국인 영화 제작자 이봉우가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책!
이봉우 지음, 임경화 옮김 / 씨네21북스 / 2009년 9월
절판


나는 이 영화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었다. 정치 앞에서는 영화는 아주 무력한 존재일 수 밖에 없다. 영화나 음악이 국경을 초월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그 이전에 정치의 벽이나 역사의 벽이라는 것이 엄연히 존재한다.-1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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