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를 일등으로 - 野神 김성근
김성근 지음, 박태옥 말꾸밈 / 자음과모음 / 2009년 7월
품절


우리 팀은 열심히 준비해서 영영 없을 것만 같던 기회를 만들었다. 비록 놓쳤지만 말이다. 다음 기회란 없다. 대신 '다른' 기회를 만들면 된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법이다. 나는 목마르다. 우물을 팠다. 또 다른 기회가 왔다.-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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