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엽 감는 새 3 - 새잡이꾼 편 1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문학사상사 / 1995년 12월
구판절판


틀림없이 시간이라는 것은 ABCD 하는 식으로 순서대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이리로 왔다가 저리로 갔다가 하는 모양이에요.-1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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