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 그렇겠지요, 그래도 짜증나거나 하는 일은 없나요?""물론 있지요. 초조해지기도 하고 불쾌해지기도 해요. 특히 급한 일이 있을 때는 아무래도 그렇게 되기 쉽지요. 그러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어진 시련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초조해진다는 건 스스로 패배하는 거거든요."-19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