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수집하는 노인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이현정 옮김 / 아고라 / 2009년 3월
품절


우리는 모두 미쳐있다. 각자 자기만의 방식대로.-56쪽

나는 무덤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죽은 자이기 때문에 이 헛된 것들을 이렇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죽기 전까지는 진정으로 온전하고 정직한 자아가 되지 못한다고 나는 생각한다.-77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