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 마음을 열어주는 힘, 아버지
존 스미스 지음, 조민희 옮김, 하세영 사진 / 이끌리오 / 2007년 4월
장바구니담기


평소 당신이 말하는 바를 보고 들으며, 당신이 만들어가는 인생을 본보기로 삼습니다. 당신은 일생을 통해 가치있는 모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23쪽

가족을 이끌고 나아갈 책임앞에서,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39쪽

노력하는 가운데 '긍지'가 있음을, 참여하는 자체에 '즐거움'이 있음을 땀 흘려 달리는 바로 그 순간에 순수한 '기쁨'이 있음을 가르쳐 주십시오.-57쪽

당신이 나를 사랑하신 것과 같이 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93쪽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굴욕이나 수치의 경험만은 아닙니다.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당신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사랑스러운 존재가 될것입니다.-127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