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지음, 최영혁 옮김 / 청조사 / 201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에 중학생때 친구의 책을 빌려읽었던 우동한그릇!!! 그때도 참 가슴따뜻해지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면서도 한동안은 잊고 있었다.. 하지만 서점에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만난 책은 이전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었다.. 그리고 바로 구매!!! 이제 내 책장 한 켠을 당당히 차지하고 있는 책이다..
약간은 뻔하고 진부할 지 모르겠지만 우동한그릇에 담긴 마음이 느껴진달까? 사랑과 우동집 주인의 배려가 느껴지기 때문에 우동 한그릇이 따뜻하고도 푸근하게 다가오는 지도 모르겠다..
또 다른 이야기였던, 생의 마지막에 춘추암의 과자를 먹고싶어하던 손님을 대하는 게이코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는 마지막 손님도 마음이 뿌듯해지는 동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