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그런 날 읽으면 너무나도 좋은 책이 바로 이 The Blue Day Book인것 같다.. 짧은 문구에 어울리는 사진이 실려 10여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책,, 동물들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에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새겨지는... 그런 책이다..단지 그 효력이 오래가지않아 아쉬울 뿐이다...
가장 기억나는 문구는,. "할 수 있다면 큰 꿈을 가져봐요!!"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다.. 희망도 미래도 안보이는 것 같은 요새.. 꿈을 갖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을 뿐이니... 그래도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 그리고 그 꿈을 잊지않도록 항상 되새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