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미래인에서 도서 제공을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P162."사사키! 나는 너의 모르못토가 아니야!전편에 이어서 설아와 샤샤, 그리고 낯설지만, 낯익은 아이가 등장한다.작품 전반에 흐르는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덕분에 페이지를 넘기는 내내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며 하며 읽게 되었다.얼마 전 731부대 관련 영화인 <731>을 봐서 그런지 아이들이 더욱 참혹하고 안쓰럽게 여겨졌다.특히, 책 후반부에 “나는 너의 모르롯토가 아니야“라고 외치는 장면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일본군들에게 저항하는 주인공이 긴 여운을 남겼다.자신을 도구로 이용하는 잔혹한 일본군 세력에게 당당하게 맞서 소리를 내는 설아가 너무 멋있었고, 가슴 먹먹한 여운을 남겼다.다음 이야기는 스보보드니에서의 여정이 될 것 같은데, 설아의 무대가 한층 더 커지는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또 어떠한 활약과 성장을 보여줄지 벌써 기다려진다.